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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서정희가 전남편과 아이들에게 미안했던 마음을 고백했다.파워볼게임

9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방송인 서정희가 출연해  박원숙, 김영란, 혜은이를 만났다. 

이날 서정희는 짚라인 도전 성공 후 “원래 겁보인데 점점 혼자 살면서 드세진다고 해야 하나, 세진 것 같다. 과감해지고 더 열심히 하려는 뭔가가 생겼다. 예전에는 ‘나 못해’하고 의지하고 기대려고 했는데 이제는 혼자 다 해야 하더라. 그런 것 때문에 열심히 사는 방법을 하나씩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지를 바꾸고 싶다는 서정희는 “얼굴 가리고 하는 프로그램(복면가왕)이 있었다. 얼굴을 가리고 행동을 했는데 사람들이 저보고 개그우먼이라고 했다. 김구라 씨는 저보고 팽현숙, 임미숙이라더라. 그런 말들을 듣는데 내 안에서 희열을 느꼈다. 깍쟁이 같고 럭셔리하고 공주 같던 이미지가 싫었던 것 같다. 저는 가까이에 있는 이웃 같고 편안한 이미지로 다가가고 싶다. 저는 편한 사람인데 사람들은 까다롭다고 생각한다 이 이미지를 바꾸고 싶어서 살도 많이 찌웠다.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고. 지금은 최상의 컨디션이다”고 밝혔다.


서정희는 “결혼 생활을 할 때는 큰 집에 있어도 내 공간이 없었다. 지금은 온전히 나의 공간이 있다. 입구부터 끝까지 전부 제 물건이다. ‘내 물건이 이렇게 많았나’ 깜짝 놀란다. 한편으로는 저만을 위해 사니까 점점 이기적이 된다. 애들도 엄마가 자기네들을 신경 쓰지 않는다고 하더라”며 홀로서기 후 생활부터 마인드까지 180도 달라졌다고 고백했다.

딸 서동주와의 애틋한 일화도 털어놨다. 서정희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수시로 ‘뭐해?’라고 물어보면서 친구처럼 굉장히 잘 지낸다. 연락은 동주가 더 자주 한다. 제 생각에는 동주가 보기에 엄마는 보호해야 하는, 마음이 안쓰러운 존재였던 것 같다. 이제는 엄마가 씩씩해지니까 자기가 너무 편하다고 하더라”고 미소를 지었다. 파워사다리

이어 “제가 동주랑 안 사는 이유는 딱 한 가지다. 동주가 유기견들을 키우고, 보호소에 있는 아이들을 보호해 준다. 집이 정말 개판이다. 저는 청소가 안 되고 정리가 안 되면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저희 엄마도 저처럼 깔끔하다. 한편으로는 그래서 엄마랑도 떨어지게 됐다. 아들은 벌써 서른일곱이고 결혼한 지도 꽤 됐다. 며느리가 있다”고 이야기했다. 


박원숙은 “일부러 더 괜찮은 척, 활발한 척 하나 걱정이 되기도 한다”고 하자, 서정희는 “걱정마라. 제가 빨리 남자친구 만들어오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정희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이상형으로 “아티스트”를 꼽았다. 그는 “저의 마인드를 이해하는 사람이 좋다. 저와 남은 여생을 함께 하면서 생각을 공유하는 느낌을 가진 사람이 어딘가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홀짝게임

서정희의 이야기를 듣던 혜은이는 “나는 힘들게 살아서 그런지 뭔가 찾아서 하는 게 아직 생각도 하기 싫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원숙은 “너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다독였다. 서정희 역시 “언니 저는 (이혼한지) 7년 됐다. 2년 차에는 돌아다니는 거 아닌데, 집에 가만히 있어야 하는데 너무 빨리 나온 거 아니냐. 나는 현관문도 못 나왔다”며 웃픈 과거로 혜은이를 위로했다. 

한편 서정희는 “결혼 생활에서 균형을 맞추는 게 중요한 것 같다. 사실 나는 내가 완벽하게 하면 아이들이 편할 줄 알았는데 아이들은 아니었다. 우리 아들하고 가장 심하게 다툰 일이 있었다. 아들이 ‘내 냄새를 모르겠다’고 하더라. 일어나면 베개를 바꿔주고 향을 뿌리니까 ‘자기 냄새가 집에 없다’고 속상해했다. 그걸 우리 친정 엄마를 보면서 깨닫게 됐다. 아이들도, 남편도 나 때문에 힘들었겠다 싶었다. 이제는 조금 더 편하게 늘어놓고 살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지주연과 현우가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며 ‘해피엔딩’으로 ‘우다사3’을 마무리했다.

9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이하 ‘우다사3’) 마지막 회에서는 ‘우주커플’ 지주연과 현우의 마지막 데이트가 그려졌다.

경주 여행을 즐기던 지주연과 현우는 10대 시절을 추억하며 교복 데이트를 하기로 했다. 교복을 입고 풋풋한 10대 커플로 변신한 지주연과 현우는 놀이공원 나들이에 이어 셀프 사진관으로 향해 둘만의 추억을 남겼다.

셀프 사진관에서 지주연과 현우는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포즈로 실제 커플 같은 분위기로 달달함을 뽐냈다. 이어 지주연은 ‘우다사3’ 포스터 촬영 당시 어색했던 첫 만남을 떠올렸다.

현우는 “어색하고 긴장했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고, 지주연도 “진짜 약간 좀 얼었던 거 같다”고 공감했다. 그러면서 “그때 누누가 드라마 촬영한다고 늦게 오고 포스터 촬영하자마자 가서 솔직히 정 없어 보였다. 소위 말해 비즈니스 쪽으로 일만 하다 가겠다고 생각했다. 근데 우리가 정이 많이 쌓였다”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후 지주연과 현우는 경주에서의 마지막 데이트 코스인 월정교로 향했다. 그곳에서 지주연은 “되게 오랜만에 편지라는 걸 써본다”며 현우를 위한 깜짝 100일 선물로 손편지를 꺼냈다.

지주연은 지난 ‘레트로 누누 투어’ 당시 현우가 자신에게 편지를 읽어줬던 것처럼 천천히 답장을 낭독했다. 그는 “짝꿍이 됐다는 말 듣고 내 첫마디는 사실 ‘현우 씨가 하겠대요? 괜찮대요?’였다. 현우는 트렌디한 남자 미혼 배우고 나보다 연하이고 모든 상황이 내 입장에서는 미안했다. 네가 하기 싫은 거 혹시 억지로 하는 거면 어쩌나. 근데 첫 촬영 후 내 걱정은 쓸데없는 기우였다는 걸 깨닫게 됐다. 드라마 촬영 새벽까지 하다가 온 네 모습은 지친 기색 하나 없었고, 어느 누구보다 환하고 따스한 미소와 마음으로 우리 할머니와 엄마를 어루만져줬어. 분명 어색하고 불편하고 부담스러웠을 텐데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른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어제의 기분 때문에 오늘을 망칠 순 없잖아’라고 말해준 너 덕분에 내 맘속에 크게 자리 잡았던 부담감이 얼마나 한결 가벼워지던지 넌 모를 거다. 넌 내게 다시 잊고 있었던 모든 감정과 경험을 깨어나게 해줬다. 우린 참 다른 게 아니라 참 비슷한 사람이었어. 그래서 이렇게 빨리 가까워지고 친해지고 또 애틋해졌나 봐. 현우야 고마워”라며 진심을 전했다.

지주연의 진심이 담긴 편지에 현우는 포옹과 함께 “감동적이었다. 네가 어떤 생각인지 조금 더 알게 돼서 좋다”고 말했다. 이어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를 부르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꼭 끌어안았다.

지주연은 현우를 바라보며 “나는 네가 행복했으면. 진심으로 많이. 지금 행복하냐”고 물었다. 이에 현우는 지주연의 이마에 입맞춤했고, 두 사람은 “잘 지내자”며 ‘우주커플’의 2막을 기대하게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뉴스엔 송오정 기자]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저희를 도와주고 계십니다”

국민MC의 센스란 이런 것일까? 유재석의 재치있는 PPL 노출이 눈길을 끈다.

12월 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은 ‘월드 클래스 2 특집’이란 주제로 세계를 뒤흔든 인물과 만남의 장이 펼쳐졌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며 진행을 맡은 유재석, 조세호는 여러 장소를 옮겨다니며 다양한 분위기 속에서 만담을 이어간다. 특이 이날 유재석과 조세호는 PPL 업체의 로고로 가득한 전시장을 방문, “감사한 일이 생겼다”며 PPL을 직접적으로 언급했다.

유재석은 “감사하게도 PPL이 들어왔어요. 많은 분들이 저희 프로그램을 도와주고 계십니다”라며 인사했다. 조세호 역시 “이 분들의 도움으로 자기님들에게 더 많은 상품과 상금을 드릴 수 있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조세가 “여기 잘 돼 있구나”라고 이야기하자, 유재석은 “그럼 뭐 안돼 있겠어요?” “아니 조셉. 우리가 PPL을 하더라도 진정성을 담아서 하자고요”라며 핀잔주는 등 농담을 주고 받았다. 이러한 두 사람의 대화는 PPL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면서 광고임을 알리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불러왔다.

앞서 ‘유퀴즈’의 유재석, 조세호는 PPL이라 밝히며, 점심식사를 위해 한 식당을 찾기도 했다. 당시 조세호는 “제가 마셨으면 하는 게 있어요?” “오케이. 그럼 자연스럽게 가볼게요”라며 대놓고 연출하기도 했다. 여기에 유재석 역시 “내가 갈라야 한다던데? 조건이 그렇게 돼있다라고…”라며 PPL내용 제안서를 직접 언급했다.

유재석의 ‘대놓고 PPL 노출’은 이미 다른 방송에서도 진행되고 있다. 최근 출연진들 사이 PPL상품에 대한 대화가 오가던 중, 유재석은 이광수와 지석진에게 “매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PPL조건이 형은 멘트 안 했으면 좋겠다더라”며 직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사실 올해 큰 이슈 중 하나였던 PPL·뒷광고 논란 이후,’광고’라는 것에 대한 대중의 예민함이 극에 달하며 관련 지침이 생기는 등 큰 파장이 일었다. 대중의 분노와 배신감은 커져 인터넷방송계를 뒤흔들었지만 TV방송가와 연예인들은 이슈를 빗겨갈 뿐이었다. 물론 해당 광고 지침은 ‘인터넷방송과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TV방송가엔 아무런 의무가 없다. 다만 유재석은 이러한 소용돌이 속 ‘센스’를 보였을 뿐이다.

유명 모 예능 프로그램은 단순 상품 노출, 출연자의 사용 여부 등에 따라 수백에서 수천만 원이 오가는 PPL이 진행되지만 유료광고임을 알려주진 않는다. 모 드라마는 극의 몰입을 방해할 정도의 시도때도 없는 PPL로 비판 받기도 했다.

‘은밀한’ PPL과 정보의 파도 속에서, 대범하다 볼 수 있는 유재석의 ‘대놓고 알려주기’식 PPL은 시청자에게 놀라움과 웃음을 자아낸다. 그렇다고 광고효과가 떨어지느냐? 오히려 핀조명을 비추듯, 자연스럽게 PPL이 조명되며 집중도가 올라간다. 웃음과 정보, 두 가지를 모두 가져가는 유재석의 대범함이 시청자와 광고주를 모두 미소짓게 하고 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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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배성우가 지난 달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할 정도. 배성우는 현재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을 통해 정의감 넘치는 열혈 기자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나는 중이다. 뒤늦은 사과, 어쩐지 불편한 감을 지울 수 없다.

현행법상 혈중알코올농도가 0.05% 이상인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람을 죽거나 다치게 한 경우 혹은 0.1% 이상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면 면허취소가 된다. 배성우는 10일 디스패치의 보도를 통해 적발 사실이 알려지자 “변명과 핑계의 여지가 없는 저의 잘못이고, 책임을 통감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사고의 경위, 자숙의 구체적인 방식 등 앞으로의 책임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날아라 개천용’ 잔류 여부를 묻는 본지의 질문에 “답변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반성하고 책임을 지겠다면서도 예민한 사안에 대해서는 회피하는 모습이다.

음주운전은 스타의 사적인 스캔들 보다 엄중히 다뤄져야 한다. 이미 음주 사고를 일으킨 수많은 스타들이 책임을 졌다. 방송인 노홍철, 길은 음주운전으로 국민 예능으로 군림하던 MBC ‘무한도전’에서 하차해야 했다. 이들 뿐 아니라 가수 이정, 환희, 배우 안재욱 등이 음주운전 물의를 빚고 최근 복귀하기까지 오랜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가수 호란과 배우 김지수도 여러 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면서 대중의 비난을 받았다.


배우 김병옥의 사례도 있다. 그는 지난 해 지인들과 술을 마신 후 귀가를 위해 대리기사를 불러 아파트 주차장까지 왔으나, 주차를 위해 잠시 운전대를 잡은 과정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85%. 운전대를 잡은 시간은 찰나였지만 김병옥은 “음주운전은 무조건 잘못된 것”이라며 출연 중이던 드라마 ‘리갈하이’에서 하차했다.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음주운전이 불러오는 해악성은 두 말하면 입 아플 정도다. 일명 ‘윤창호법’, 음주운전으로 인명 피해를 낸 운전자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이고 음주운전 기준을 강화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통과되기까지 수많은 이들이 음주운전으로 다치거나 생명을 잃었다. 최근 치킨 배달을 하던 50대 가장이 만취한 30대 여성의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에 수많은 이들이 분노한 건 음주운전이 피해자의 안전은 물론 그 가족의 일상까지 뒤흔드는 불행의 씨앗이라는 걸 통감하기 때문일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날아라 개천용’ 제작진은 배성우의 음주운전이 외부로 알려질까 고민했다고 한다. 정의를 위해 싸우는 배성우의 캐릭터와 대치되기 때문이다. 이 ‘쉬쉬’에 과연 배성우와 소속사의 책임은 없는 것일까. 수많은 동료들이 같은 잘못을 저질렀고 응당한 책임을 졌다. 누군가는 같은 혐의로 대중의 용서를 받는데 수 년의 세월이 걸렸고, 누군가는 아직도 용서 받지 못하고 있다.

적발된 사실이 알려진 후에야 사과하는 배성우의 입장에 진심이 담겨있는지 의문이다. 과연 어떤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는 것인가.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배성우]

[뉴스엔 서유나 기자]

주지훈이 정우성의 절친다운 폭로를 했다.

12월 9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 84회에는 ‘월드 클래스’ 특집 2탄을 맞아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자기님들이 찾아왔다.

이날 손님 중 한 명은 천만 배우를 넘어 월드 클래스 왕세자로 거듭난 배우 주지훈. 유재석은 ‘킹덤’을 통해 월드 클래스 배우가 된 소감을 물었고 이에 주지훈은 “떨떠름”이라고 답해 웃음을 줬다. 이는 얼떨떨의 말실수였다. 조세호는 주지훈의 인간미를 극찬했다.

주지훈은 배우 정우성과의 친분도 자랑했다. 제일 자주 보는 편이라고. 그러면서 주지훈은 정우성과 만나는 상황을 폭로하기도 했다.

주지훈은 “우성이 형과 술을 먹으면 안주를 안 드신다. 몇 번 힘들어 라면이라도 사다 놓아 달라고, 생라면이라도 먹게. 본인은 원래 안 먹는단다. 음식에 관심이 없다고. 독주에 얼음 하나를 넣어 준다”고 말했다. 주지훈은 정우성의 집을 “호텔 같다”고 표현했다.

이어 주지훈은 “(음식을) 들고 오면 받아 주신다. 드시면서 계속 닦으신다. ‘제가 닦을게요’하면 ‘편해 나는'(하신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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