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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TV조선 예능 '뽕숭아학당' 방송 화면
/사진= TV조선 예능 ‘뽕숭아학당’ 방송 화면

‘뽕숭아학당’에서 이경제 원장이 영탁의 건강 상태에 극찬했다.홀짝게임

2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 F4(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이경제 한의사를 찾아 건강 진단을 받았다.

이날 이경제 원장은 귀에 대해 “뱃속에 아이가 거꾸로 있는 모양이다. 귀가 우리 몸의 리모컨이나 다름없다. 건강상태를 다 알 수 있다”며 F4의 귀를 진찰봉으로 눌렀다.

그러나 영탁은 아무리 눌러도 반응이 없었고 이경제 원장은 “이렇게 눌렀는데 안 아픈 사람은 천 명에 한 명 있는 체질이다. 너무 건강하다”며 영탁의 건강상태를 칭찬했다.

이어 이경제 원장은 “이런 사람이 오면 (달리 진단할 건 없고) 한약 팔아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의 건강 상태가 공개 됐다.파워사다리

11월 25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한의원을 찾은 F4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 됐다.

이날 이경제 원장은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의 혀를 보고 건강 상태를 파악했다. 가장 먼저 임영웅에 대해 이경제 원장은 “이분은 건강은 괜찮은데 피로가 겹겹이 쌓여 있다. 혀는 깨끗한데 백태와 황태가 전체적으로 퍼져있다”며 “전체적으로 건강에 녹이 슬어있다. 기계가 고장난 건 아닌데 세차가 필요하다. 건강 점수 80점. 질병은 아니고 피로한 거다”고 설명했다.

이찬원에 대해서는 “이분은 노인의 건강을 갖고 있다. 80대 수준이다. 안쪽으로 백태가 두꺼운 건 노인의 허리다. 허리부터 하체가 많이 피곤하다”고 막내 이찬원의 상태가 제일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경제 원장은 “영탁은 80%가 너무 좋은데 20%가 안 좋다. 중심부가 안 좋다. 호르몬 쪽이다. 단전이 안 좋다. 골반과 배꼽 주변의 기의 흐름이 안 좋다. 건강 점수는 85점이다”고 진단했다.

마지막 순서는 장민호였다. 이경제 원장은 “피로가 많다. 옆구리와 등 쪽에 피로가 많다. 전반적으로 근육 피로가 많다. 근육이 좋은 만큼 피로도 많다. 과한 운동에 쌓일 수도 있고 운동을 못해서 피로가 쌓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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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사진 제공 포토그래퍼 이성원 (tqtq스튜디오)
사진 제공 포토그래퍼 이성원 (tqtq스튜디오)


배우 이화선을 지칭하는 수식어는 다양하다. 소속팀까지 갖췄던 프로 카레이서이기도 하고 경비행기 조종 면허를 취득하기도 했다. 골프도 연예계에서 손꼽힐 정도로 수준급이다. 또 숨겨진 그림 실력도 발휘하며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지난 달에는 제주도 지인들과 현지에 식당을 개업해 화제를 끌기도 했다.동행복권파워볼

배우라는 본업이 소홀해지나 싶을 때쯤 MBC 수목극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에 출연해 반가운 얼굴을 드러냈다. 이화선을 만났다.

사진 제공 포토그래퍼 이성원 (tqtq스튜디오)
사진 제공 포토그래퍼 이성원 (tqtq스튜디오)


■7년 만에 카메라 앞에

이화선은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임수향의 대학 선배 ‘이서안’ 역을 맡아 열연했다. 7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할 수 있었던 이유에는 카레이싱 활동과도 연결돼있었다.

“조현경 작가님과는 원래 친한 사이예요. 새 작품에 남자 주인공의 직업이 레이서라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작가님과 감독님을 경기장에 초대해서 드라마에 필요한 도움을 좀 드렸어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제작사와도 인사를 하게되고 극 후반부에 캐스팅이 됐어요. 극 중 6회 정도 출연하는 우정 출연 형식이었지만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설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는 TV에선 일일극과 주말극 혹은 시트콤 연기를 해왔던 터라 미니시리즈는 첫 촬영이었다. 7년간 카레이서 활동에 몰두하다보니 카메라에 대한 목마름도 있었다.

“오랜만에 촬영장을 가니 제가 다 내려놓은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카메라 앞에 서니 연기 활동에 점점 욕심을 부려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이화선은 코로나19 사태가 불거진 이후 무관객 카레이싱 경기를 치뤄왔고 결국 올해 재계약을 하지 못 했다.

“대부분의 분들이 그랬겠지만 올해는 저에게도 참 힘든 시간이었어요. 저는 레이싱이 그나마 주수입원이었는데 재계약을 못해서 ‘가족은 엄마와 나 둘 밖에 남지 않았는데… 진짜 뭐 하고 살지?’라는 걱정이 앞섰죠. 엄마와 동생이 좋아했던 제주도에 내려가 카페라도 해야 할까 싶었어요.”

기회는 뜻밖에 찾아왔다. 이화선은 가족들과 제주도 한달살이를 통해 이어진 인연들로 지난달 현지 식당을 개업했다. 동물복지인증 축산농장에서 키운 청정닭과 계란을 주재료로 한다.

“췌장암 4기 투병 중이던 동생이 ‘제주도에 살고 싶다’는 마음을 이뤄주기 위해 제주살이가 시작됐어요. 동생은 떠났지만 제주살이 인연으로 식당을 개업하게 됐죠. ‘계난리’라는 식당인데요. 지난 10월 제주도 연동 1호점을 개업했고 곧 제주시 아라동, 서귀포 지역 개업을 앞두고 있어요. 동생이 만들어준 기회 같아요.”

사진 제공 포토그래퍼 이성원 (tqtq스튜디오)
사진 제공 포토그래퍼 이성원 (tqtq스튜디오)


■동생 삶까지 열심히…

이화선이 연기를 포함한 여러 활동을 내려놓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에는 가족을 잃은 허망함도 담겨있었다. 그의 동생 이지안씨는 미국 CIA졸업해서 현지 외국계 기업 헤드셰프로 일하다 2012년 아버지를 떠나보내고 귀국해 한 대학 강단에 서왔다. 그러다 3기 췌장암을 발견하고 1년 동안 투병하다 지난해 4월 영면했다.

“저랑 창업을 준비하던 중에 암을 발견한 거예요. 완치되면 제주도에 살자고 약속했는데 결국 제가 개업을 하게 됐네요. 제가 동생 삶까지 살아내야겠다 늘 다짐하고 있어요.”

한 살 아랫 동생이 떠난 지 1년이 넘었지만 이화선은 눈물 먼저 울컥 나올 정도로 동생에 대한 그리움이 여전하다. 그런 그를 보고 주변 사람들은 상담을 받아보라고 권하기도 했다.

“제가 너무 힘들어보이니까 여기저기 좋은 상담실을 소개시켜주시는데 이 정도 슬픔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제 일상에는 늘 동생이 있기를 바라요. 늘 껌딱지 같이 끈끈한 자매였거든요. 동생은 핸드폰에 ‘별이 되면…’이라고 시작한 유서가 있어요. 그 중에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삭제해달라는 내용이 있더라구요. 그건 못 지키겠더라구요. 동생의 채취를 느끼고 싶을 때 거기라도 들어가봐야 하니까요.”

이화선은 결국 삶의 근원적인 힘은 가족이라고 말한다.

“가족이라는 것이 때로는 징글징글하지만 버팀목인 것 같아요. 지금 엄마와 저 밖에 남지 않아서 서로 더 걱정하고 또 서로를 보며 힘을 내기도 하거든요. 제가 동생 몫까지 더 열심히 일해야겠다고 생각해요. 엄마 역시 내가 너한테 해줄 수 있는 건 건강한 거 밖에 없는 것 같다고 매일 운동하세요.”

새로운 가족이 생기는 결혼에 대해 이화선은 어떤 마음일까?

“결혼하고 싶죠. 근데 솔직히 썸은 몇 번 타봤는데 진전이 안 되더라구요. 여유가 생기지 않는 것 같아요. 가족과 일에 에너지를 좀 더 써야 할 때가 아닌가 싶어요. 가족이란 존재가 가볍지 않는 것이라는 걸 너무 잘 아니까 어려운 것도 있어요. 더 행복해지기 위해 결혼하는 거니까 늦더라도 신중하려 해요.”

드라마로 활동 시동을 건 이화선의 내년은 더욱 바빠질 전망이다.

“아직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는 단계지만 한 예능에서 섭외 연락이 왔어요. 거의 15년 만에 예능 나들이라고 할 수 있죠. 좋은 기회로 내년에는 활동의 폭을 넓혀졌으면 하는 소망이 있어요.”

이유진 기자 8823@kyunghyang.com< 저작권자(c)스포츠경향.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강방천 회장이 시계 주주인 사실을 언급했다.

11월 25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 82회에서는 ‘어떻게 살 것인가’ 특집을 맞아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의 막연한 질문에 해답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만난 자기님 중 한 사람은 주식 대가 강방천 회장이었다. 그는 IMF때 1억으로 156억을 번 투자 전문가였다. 그는 1달러당 800원이던 시기, 국내 자산 가치가 너무 비싸다고 판단해 달러를 매입했고 그게 곧 1,400원 대까지 올라가며 8개월 만에 돈을 벌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IMF 때 3,400만 원 종잣돈으로 3, 4년 뒤를 내다보며 주식을 샀고 “IMF가 갑자기 극복이 되며 그 돈으로 67억”을 벌었다. 이 외에도 그는 홈쇼핑 회사와 인터넷 초창기에 주목해 택배 회사에도 투자를 한 바 있었다.

한편 이날 조세호는 그를 보자마자 손목에 있는 시계를 언급했고, 이에 강방천 회장은 “제가 이 회사 주인이다”라고 호탕하게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누구보다 놀란 조세호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시계인데”라고 감탄했고 강방천 회장은 “회사 주주다. 소비하자마자 괜찮다고 느끼면 주주가 되자. 그게 주식의 본질이다”고 말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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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우다사3' 캡처 © 뉴스1
MBN ‘우다사3’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우다사3’ 황신혜가 연예인 자녀의 고충을 토로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3 – 뜻밖의 커플’에서 황신혜는 김용건, 육중완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고, 육중완은 연예인 자녀들의 고충에 대해 궁금해 했다.

황신혜는 “주변 얘기를 들어보면 부모에게 누를 끼치지 않으려고 굉장히 조심하더라. 이런 걸 난 몰랐는데 애들은 스트레스 받는다. 내가 몰랐던 알 수 없는 고충이 있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특히 황신혜는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딸 이진이를 언급하며 “우리 진이도 댓글 때문에 한동안 굉장히 힘들어했다”라고 털어놨다. “근데 이 과정이 지나고 나이를 먹으면서 그걸 이겨내고 받아들인다. 다 그러면서 단단해지는 것 같다”라고도 덧붙였다.

황신혜는 사랑에 상처받은 기억도 떠올렸다. 그는 “나도 (이별한 지) 진짜 오래됐는데 애가 아팠을 때가 제일 힘들었다. 애가 갑자기 소파에서 떨어졌을 때 막 병원에 가면서 별 생각이 다 들었다. 정말 그 악몽이 지금도 난다. 다행히 울다 지쳐 잠든 거였는데 난 애가 머리를 다쳤을까 봐 놀랐었다.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라고 회상했다. 또한 “(결혼으로 상처를 받은 후) 그냥 죽고 싶었던 적도 있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우다사3’는 다시 사랑을 찾고 싶은 남녀의 가상 커플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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