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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여도경 인턴기자]

/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 방송화면 캡처

‘신박한 정리’에서 홍석천이 이태원에서 오랫동안 운영하던 가게를 정리하며 느꼈던 감정을 떠올렸다.파워사다리

2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는 홍석천이 출연해 가득찬 집을 비우는 장면이 담겼다.

홍석천은 게스트룸에서 과거 이태원 가게에서 사용하던 빈티지 가구를 발견했다. 홍석천 딸 주은은 “가게에서도 유용하게 쓰던 거다. 접시랑 스푼 같은 거 올려놨었다”며 추억에 잠겼다.

홍석천은 “20년간 해온 역사가 모두 끝나는 거였다. 처음에는 안 울었는데 주변 상인분들이 만들어준 현수막보고 (울컥했다). 우는 모습 안 보여주고 싶어서 혼자 집에서 울었다”며 가게를 정리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홍석천이 가게를 정리하던 날, 홍석천 가게 주변 상인들은 ‘홍석천 대표님, 그간 참으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누가 뭐래도, 당신은 영원한 이태원 전설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좋은 날, 좋은 시절에 다시 만납시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남긴 바 있다.

이날 홍석천과 신애라는 ‘버리면 안 된다’와 ‘버려야 한다’로 대립했다. 박나래와 신애라, 윤균상은 테이블 밑에 있는 수많은 물건을 보며 놀랐고 홍석천은 “수납공간이 없어서 그렇다. 버릴 건 없다. 언젠간 쓴다. 다 쓰고 먹고 할 거다”며 소신을 밝혔다.

박나래는 주방에서 동생이 사다 줬다가 방치된 식기를 발견했고, 홍석천은 “이건 버리면 서운해할 거다”고 했다. 신애라는 “이렇게 두는 건 안 서운하냐”고 일침을 가했고, 홍석천은 “서운해할 거다”고 한발 물러섰다.

이후 신애라는 홍석천이 가게를 폐업할 때 가져온 인테리어 제품을 발견했다. 홍석천은 “최근에 가게를 폐업했다. 거기 있던 물건들이다 “언제 다시 시작할지 모른다”며 비우기 싫은 모습을 보였다. 신애라는 “당분간은 어려울 것 같다”고 홍석천을 설득했다.

신애라, 박나래, 윤균상이 집을 비울 때마다 아쉬워하던 홍석천은 옷을 정리할 때 결국 폭발했다. 윤균상이 남색 점퍼를 꺼내 들자 홍석천은 이건 늘 입는 거다. 왜 갖고 왔어 도대체. 왜 다 빼와. 겨울에 나도 입고 다녀야 할 거 아니냐. 아까 오렌지 줬잖아”라며 분노를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김청이 어머니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파워볼실시간

26일 오후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김청의 일상이 방송됐다.

이날 김청은 어린 나이에 과부가 돼 홀로 자신을 키운 어머니에게 첫 웨딩드레스를 입혀줬다.

이어 “엄마한테 너무 미안해서 그렇지. 저렇게 예쁘신데 나 때문에”라며 어머니 몰래 오열하기 시작한 김청.

그는 가까스로 마음을 진정시킨 후 “울려고 해서 운 건 아니고. 나도 그렇게 눈물이 터질 줄 몰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엄마가 너무 아름다우셔서 엄마의 인생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괜히 내가 죄인이 된 것 같고 진작 웨딩드레스를 입혀 드렸어야 되는 것 아닌가 여러 가지 복잡한 감정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배우 유진이 이지아의 컨디션 난조(?)를 대신 설명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개그맨 문세윤이 스페셜 DJ로 함께한 가운데,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로 돌아온 배우 이지아, 김소연, 유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실시간파워볼

이날 이지아는 대놓고 드라마를 홍보해달라는 요청에 “펜트하우스는 대한민국의 영원한 화두인 부동산, 교육에 관한 전쟁을 다룬다”고 소개했다. 이어 더 내밀한 이야기를 덧붙이려고 하던 이지아는 하려던 말을 까먹고 버벅대는 모습으로 귀여운 면모를 드러냈다. 김태균이 “혹시 드라마를 잘 모르시나요?”라고 농담을 건네 이지아를 웃게 했다.

이에 유진은 “이지아가 최근 며칠 동안 힘든 촬영을 해서 지금 힘든 상태다”라고 대신 설명해 상황 수습에 나섰다.

이날 첫 방송되는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박보람)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다.

stpress1@mkinternet.com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펜트하우스’ 김소연이 유진의 과거를 망친 모습이 그려졌다.

26일 방송된 SBS 월화 드라라 ‘펜트하우스’(주동민 연출, 김순옥 극복)에서는 대한민국 집값 1번지이자 교육 1번지인 강남 최고층 주상복합아파트 ‘헤라팰리스’를 배경으로 천서진(김소연 분)과 오윤희(유진 분)의 현재와 과거 인연이 그려졌다.

이날 심수련(이지아 분)은 100층 펜트하우스에서 20층 파티장으로 향하는 도중, 엘리베이터 안에서 추락 사고를 목격하고 경악했다. 특히 아래로 추락하는 민설아(조수민 분)와 수련이 눈이 마주쳐서 충격을 더했다.

사고 2개월 전, 싱글맘 윤희(유진 분)는 바람피우는 국회의원(변우민 분)의 비밀 아지트를 알선하는 부동산 중개로 생계를 이어갔다. 하지만 오히려 자격증이 없다는 약점으로 수수료도 못 받고 내쳐졌고 집값 최고가를 갱신했다는 헤라팰리스 뉴스를 보고 “나도 저런 집에서 살아볼 수 있을까?”라며 쓰게 말했다.

그런 가운데 윤희의 딸 배로나(김현수 분)는 성악에 두각을 보이며 청아예고를 목표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윤희는 성악을 하려는 로나를 결사 반대하며 모녀간 갈등을 빚었고 급기야 노래를 계속 하면 죽어버리겠다며 경고했다.

한편, 전 프리마돈나 천서진은 예고 지망생들을 상대로 레슨하는데, 수업 문턱이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려웠다. 이에 강마리는 딸 유제니(진지희 분)의 레슨을 부탁했고, 고상아 역시 아들 이민혁(이태빈 분)을 맡기고자 했다. 특히 천서진은 자신의 트로피에 대해 묻는 이들에게 “1인자는 시기와 질투를 받잖냐. 넘보지 말아야 하는 걸 넘봤으니 스스로 벌을 받고 영영 떠났을 것. 이 상도 영영 사라져 버렸다”라고 의미심장한 대답을 했다. 트로피는 콩쿠르 1위 수상자의 것이었다.

이날 천서진은 ‘안나 리’라고 자신을 소개한 민설아(조수민 분)를 아이들의 수학 과외 교사로 채용했다. 하지만 헤라팰리스 아이들은 모두 민설아를 무시했고, 천서진의 딸 하은별(최예빈 분)만 민설아의 수학 과외 레벨 테스트에 남아서 자리했다.

그 시각, 천서진(김소연 분)의 주최로 ‘헤라클럽’ 부부 동반 모임이 그려졌다. 천서진-하윤철(윤종훈 분), 이규진(봉태규 분)-고상아(윤주희 분) 부부와 강마리(신은경 분)가는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가진 것. 하지만 이들은 서로 다른 속내를 드러내며 서로 묘한 신경전을 펼쳤다.

특히 하윤철은 아내 천서진을 못마땅해하며 “넌 자기밖에 몰라서 나도 널 꾸며주는 액세서리일 뿐”이라며 “진짜 내조는 수련 씨처럼 하는 것”이라며 천서진-심수련 부부와 비교했다. 이에 두 사람이 언성을 높였고, 우연히 대화를 듣게 된 심수련이 천서진을 위로했다. 자존심 강한 천서진은 심수련의 남편 주단태를 유혹하는 것으로 심수련에게 복수를 하는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다.

한편, 강마리(신은경 분)의 딸 유제니(진지희 분)는 자신보다 실력이 월등한 배로나가 콩쿠르에 나가게 되자, 위기의식을 느끼고 자신의 음료수에 배로나가 약을 탔다고 자작극을 벌여 누명을 씌웠다. 이에 오윤희는 일하는 도중, 학교로 불려갔고, 과거 청아예고 시절에 천서진이 자신에게 벌였던 비슷했던 일을 떠올렸다. 결국 오윤희는 딸 배로나를 위해서 강마리 가족 앞에 무릎을 꿇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 시각, 헤라클럽 멤버들이 모인 가운데, 심수련은 모 주혜인(나소예 분)의 소식을 듣고 다급히 병원으로 향했다. 그는 “엄마 왔어. 꼭 견뎌야 해”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처럼 위급한 상황에도 주단태는 천서진과 아슬아슬 입맞춤으로 나누며 밀회를 즐겼다.

그런 가운데, 배로나는 다짜고짜 천서진을 찾아가 레슨을 받고 싶다고 사정했다. 천서진이 거절하자, 배로나는 제 실력을 선보였고, 천서진은 과거 오윤희의 목소리를 떠올렸다. 하지만 오윤희가 배로나를 데리러 뒤늦게 천서진의 집에 왔다가 과거 악연이 있는 두 사람이 재회하게 됐다.

천서진과 오윤희는 청아예고를 함께 다닌 동창. 하지만 실력이 뛰어난 오윤희의 대상 트로피를 천서진이 부모 찬스로 가르챘고, 오윤희는 그런 선서진에게 “가짜 1등, 도둑년”이라고 일갈했다. 이에 분노한 천서진이 오윤희의 목을 트로피로 그어버린 데 이어, 자신의 목에 오윤희의 피를 묻혀서 누명을 씌웠다.

오윤희는 딸 배로나와 유제니 문제로 학폭위에 참석했고, 강제 전학과 모욕적인 언사에 참지 못하고 “진짜 폭력은 당신들이 하고 있다. 무책임한 말로 한 아이의 인생을 짓밟고 있다”고 교장에게 하이킥을 날렸다.

이후 학교에서 나온 오윤희는 딸과 함께 천서진을 찾아가 “배로나, 너 성악해. 엄마가 꼭 청화예고 보내주겠다”라고 딸을 지지했다. 이어서 천서진의 트로트를 에게 “나, 이제 아무 데도 도망 안 간다. 넌 죽었다 깨어나도 날 못 이겨. 가짜 1등 천서진. 도둑년”이라고 일갈했다. 이어서 천서진이 과거 자신의 목을 그었던 트로피를 들어서 위협하며 본격적인 극 전개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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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유튜버 핏블리가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26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헬스장을 운영하는 트레이너면서 먹방을 한다는 유튜버 핏블리 문석기 씨가 출연했다. 

이날 핏불리는 “헬스장을 네 군데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에 코로나 2.5단계 때문에 갑자기 문을 닫게 되면서 타격을 크게 받게 됐다”고 유튜브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네 개의 매장 하루 임대료가 150만원, 한 달에 임대로만 4천만원이다. 금전적으로 압박이 되는 상황에서 직원들의 월급이라도 챙겨주고자 (유튜브를 시작했다.) 아무도 없는 헬스장에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치즈볼을 먹는데 많은 분들이 신기해하더라. 그 영상이 많이 돌아다녔다”고 말했다. 

핏블리는 “고민이 되는 부분은 닭가슴살 광고 모델도 하고 있는데 먹방 광고가 들어오다 보니까 저의 정체성에 혼란이 온다”며 “제가 헬스트레이너인데 먹방을 계속해도 될까 고민이 된다”고 털어놨다. 


또한 “주말마다 (맛있는 음식을) 먹었는데 이제는 평일에 자꾸 생각이 난다. (예전에는) 거리 걸을 때 음식점이 눈에 안 들어왔는데 지금은 거리를 걸으면 음식점만 눈에 들어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핏블리는 첫 치즈볼의 기억에 대해 “진짜 눈물이 살짝 났다. 보통 먹던 맛이 닭가슴살에 현미밥, 단백질 복합탄수화물이었는데 치즈볼을 먹는데 지방이 터졌다”고 황홀해했다. 그 표정을 본 이수근은 “만들어진 표정이 아니다”고 빵터졌다. 

현재 핏블리는 근손실 1kg에 지방 3kg 증가한 상황이라고. 단 수익은 트레이너 할 때보다 좋다고 밝혔다. 핏블리는 “그렇지만 헬스장 월세를 감당할 정도는 아니다”고 손을 내저었다. 

이에 서장훈은 “기존에 2시간 운동하던 걸 5시간 운동하면 된다. 김종국이 그렇게 맛있는 걸 먹고 운동을 많이 한다”고 조언했다. 이수근은 “너는 인상이 잘 될 수밖에 없다. 저런 친구는 뭘 해도 복받는다”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KBS Joy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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