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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균재 기자] 영국 언론이 손흥민, 해리 케인, 가레스 베일(이상 토트넘)의 첫 동시 출격을 예고했다.파워볼

토트넘은 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0시 30분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홈 경기를 갖는다.

베일의 친정팀 복귀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 베일은 지난달 레알 마드리드서 토트넘으로 임대된 뒤 회복 훈련에 집중했다. 컨디션 회복을 위해 웨일스 대표팀에도 소집되지 않았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13일 웨스트햄전 선발 라인업을 예상했다. 케인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고, 손흥민과 베일이 좌우에서 지원하는 그림이다.

매체는 “케인이 부상에서 복귀한다면 베일 그리고 환상적인 손흥민과 앞선 3자리를 형성할 것”이라며 “손흥민과 케인은 올 시즌 치명적이었지만, 베일이 싸움에 뛰어든다면 밸런스를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앙 미드필더는 탕귀 은돔벨레, 지오바니 로 셀소,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의 출격을 점쳤다. 포백 수비진은 세르히오 레길론, 에릭 다이어, 토비 알더베이럴트, 맷 도허티가 맡고, 골문은 위고 요리스가 지킬 것으로 보인다./dolyng@osen.co.kr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일본의 19세 공격수 영입에 나섰다.

14일 일본 ‘스포츠닛폰’에 따르면 맨시티는 겨울 이적시장 때 사이토 코키(19, 요코하마 FC) 영입을 진행하고 있다. 이적료로는 100만 파운드(약 15억원)가 거론되고 있다.

사이토는 일본 U-19 대표팀 출신으로 내년 도쿄 올림픽에서도 일본 올림픽대표팀으로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그는 16세에 J2리그에 데뷔했고 지난해에는 U-20 월드컵에도 출전했다. 올 시즌에는 J1리그 19경기에 나서 3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A매치 출전은 아직 없다. 맨시티가 사이토를 영입하더라도 워크퍼밋(취업비자)을 받기 어렵다. ‘스포츠닛폰’은 “(사이토의) 이적이 이루어졌을 경우에는 우선 다른 팀에서 경험을 쌓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사진=요코하마 FC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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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스트레일리가 1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KBO리그 키움과 롯데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0. 9. 16. 고척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롯데 스트레일리가 1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KBO리그 키움과 롯데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0. 9. 16. 고척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남서영 인턴기자] 롯데 댄 스트레일리(32)가 류현진 이후 14년 만에 KBO리그 200이닝-200탈삼진 달성을 앞두고 있다.파워사다리게임

스트레일리는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6이닝 104구 5안타 1볼넷 7삼진 2실점 퀄리티 스타트(QS, 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로 시즌 13승(4패)째를 수확했다. 이날 경기로 스트레일리는 올시즌 182.2이닝 동안 삼진 185개을 잡아내 200-200 기록 달성에 가까워졌다.

1회 시작부터 2타자 연속 삼진을 잡아낸 스트레일리는 2회 김현수에게 볼넷을 허용했지만 뒤이어 채은성과 김민성을 삼진으로 처리했다. 3회 정주현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무실점 경기를 이어갔지만, 4회 오지환과 이형종에게 안타와 홈런을 내주며 아쉽게 2점을 내줬다. 5회 박재욱의 안타와 정주현의 땅볼로 무사 2루 상황, 홍창기와 김호은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더 이상 점수를 허용하지 않았다.

이날 경기로 삼진 7개를 추가한 스트레일리는 남은 경기에서 17.1이닝 동안 삼진 15개를 잡아내면 200-200 기록을 달성할 수 있다. 롯데의 남은 15경기 중 5인 선발 로테이션에 따르면 스트레일리는 최대 3경기 더 선발 등판할 수 있다. 매 경기 6이닝 동안 삼진 5개 이상을 잡아내면 200-200 고지에 오를 수 있다. 올시즌 1경기 당 평균 6.2이닝을 던지고 6.37개의 삼진을 잡아냈으니 출전만 한다면 달성 가능성이 높다.

역대 KBO 리그에서 한 시즌에 200이닝과 200삼진을 동시에 기록한 경우는 모두 10차례다. 그 중 2006시즌 돌풍의 주역이었던 한화 류현진(현재 토론토 블루제이스)은 2001년 SK 에르난데스 이후 5년 만에 기록 달성에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최초의 신인선수 200이닝-200삼진의 주인공이다. 류현진은 2006시즌 마지막 경기인 10월2일 잠실 두산전에 마무리로 등판해 200이닝을 채웠는데, 당시 나이 19세 6개월 7일 만으로 주형광의 최연소 기록을 1년가량 앞당긴 기록이었다. 스트레일리가 올시즌 200이닝-200삼진을 달성하면 류현진 이후 14년 만에 나오는 기록이다.
namsy@sportsseoul.com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사진=인스타그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사진=인스타그램)

 [엠스플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됐다. 포르투갈 축구협회는 10월 14일(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호날두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뒤 대표팀에서 하차하게 됐다. 스웨덴전에서 출전하지 않을 것이다. 나머지 선수들도 다시 검사를 받았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고 정상 훈련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호날두는 이번 A매치 기간 동안 스페인전, 프랑스전에 나섰다. 호날두는 현재 증상 없는 무증상 감염자로 알려졌으나 언제 감염됐는지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더군다나 호날두는 자신의 SNS에 포르투갈 대표팀 동료들과 함께 식사를 앞두고 찍은 사진을 업로드 하기도 했다. 추가 감염의 위험이 남아 있는 상황이다. 호날두는 지난달 6일 부상 때문에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봐야 했다. 호날두는 유럽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마스크를 쓰다가 경기 도중 벗어 관계자의 주의를 받았다. 곧바로 다시 착용하기는 했지만 경각심 없는 행동으로 비판의 도마에 올랐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애틀랜타가 21년만의 월드시리즈를 향한 진격을 이어갔다. 타선을 앞세워 또 다저스를 무너뜨렸다.파워볼게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14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2020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에서 접전 끝에 8-7로 승리했다.

프레디 프리먼(4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이 결승홈런을 터뜨렸고, 선발 등판한 이안 앤더슨은 4이닝 1피안타 5볼넷 5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구원투수로 나선 타일러 마첵이 2이닝 1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 승을 챙겼다.

애틀랜타는 챔피언십시리즈에서 2연승, 1999시즌 이후 21년만의 월드시리즈 진출까지 2승 남겨뒀다. 반면, 다저스는 남은 5경기에서 4승을 따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3회까지 팽팽한 투수전을 전개한 애틀랜타는 경기 중반 타선이 위력을 발휘, 분위기를 가져왔다. 애틀랜타는 4회초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가 볼넷으로 출루해 맞은 무사 1루서 프리먼이 투런홈런을 쏘아 올려 기선을 제압했다.

주도권을 가져온 애틀랜타는 이어 5회초를 빅이닝으로 장식했다. 1사 1루서 크리스티안 파체가 1타점 2루타를 터뜨린 애틀랜타는 이어진 1사 1, 2루서 프리먼의 1타점 적시타가 나와 기세를 이어갔다. 애틀랜타는 다저스 마운드가 난조를 보인 틈을 타 만든 1사 만루서 나온 마르셀 오즈나의 밀어내기 볼넷, 오즈하이노 알비스의 희생플라이를 묶어 격차를 6점까지 벌렸다.

7회초 2사 1, 2루서 댄스비 스완슨이 1타점 2루타를 때려 7점차까지 달아난 애틀랜타는 7회말에 첫 실점을 범했다. 1사 1, 2루서 코리 시거에게 중견수 방면으로 향하는 스리런홈런을 허용한 것.

애틀랜타는 경기 막판에도 위기를 맞았다. 애틀랜타는 9회초 알비스가 솔로홈런을 때려 5점차로 달아났지만, 9회말 투입한 조시 톰린이 맥스 먼시에게 투런홈런을 허용하는 등 3실점, 2점차로 쫓겼다.

하지만 뒷심이 강한 쪽은 애틀랜타였다. 애틀랜타는 9회말 2사 상황서 마무리투수로 기용한 마크 멜란슨마저 2사 1루서 코디 벨린저에게 1타점 3루타를 허용했지만, 1점차로 쫓긴 상황서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따내 귀중한 1승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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