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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콘서트 생중계와 함께 온라인 전시를 진행한다.파워볼사이트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9월 15일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BTS MAP OF THE SOUL ON:E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과 BTS EXHIBITION ‘MAP OF THE SOUL ON:E(오,늘)’ 온라인 전시 관련 공지문을 게재했다.

공지에 따르면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10월 10일 오후 7시와 11일 오후 4시 양일간 개최되는 방탄소년단 단독 콘서트 ‘BTS MAP OF THE SOUL ON:E’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이와 함께 ‘MAP OF THE SOUL ON:E(오,늘)’이라는 타이틀의 단독 전시도 온라인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이번 전시에 대해 “방탄소년단의 다양한 콘텐츠를 온라인에서 즐길 수 있도록 3D 가상 공간에 구현한 온라인 전시”라며 “촬영장 스케치 및 콘서트 비하인드 사진 등 ‘2018 BTS EXHIBITION 오,늘’에서 만났던 작품들과 온라인 전시를 위해 새롭게 준비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동하며 관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연 및 전시 관람 티켓은 위버스샵을 통해 독점 판매된다. 티켓 별 가격, 관람 혜택 등 세부사항은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당초 오프라인, 온라인으로 동시 진행될 예정이다. 그러나 계속된 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 병행 여부는 9월 중순 현재까지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코로나19 관련 추이를 좀 더 지켜본 후 결정이 내려질 전망이다.

소속사 측은 지난 8월 27일 “공연 여건의 불확실성이 다시금 높아진 상황이기 때문에 오프라인 공연 세부사항을 다시 한번 신중히 점검하고 있다. 감염 확산세와 정부 방침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안전한 공연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진행하며 대규모 감염 사태가 다소 진정된 후 공연 상세 정보를 안내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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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김민재가 박지현의 곁에 남게 될까.파워볼사이트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극본 류보리/연출 조영민) 측은 9월 15일 이정경(박지현 분)이 박준영(김민재 분)을 애절하게 붙잡는 장면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이 있는 곳은 병원 수술실 앞으로 보인다. 침울하게 가라앉은 두 사람의 분위기가 심각한 일이 있었음을 짐작하게 한다. 이정경의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 있다. 일어난 박준영의 팔을 간절히 잡은 이정경과 이에 멈칫하는 박준영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박준영은 친구의 선을 넘으려는 이정경에게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매년 생일날 이정경에게 선물했던 곡 ‘트로이메라이’를 더 이상 치지 않는 것이 박준영의 대답이고, 이정경은 이를 알면서도 박준영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이런 가운데 이정경을 차갑게 거부하지 못하는 사진 속 박준영의 모습은 과연 어떤 상황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 이정경은 채송아를 향한 박준영의 마음이 단순한 우정 이상임을 알아채게 될 예정. 박준영의 마음을 가장 먼저 눈치 챈 이정경과 서로를 더 많이 찾게 되는 채송아와 박준영의 순간들이 ‘잔잔+마라맛’ 전개로 펼쳐질 것을 예고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15일 오후 10시 방송. (사진=S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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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리뷰] KBS 2TV <개는 훌륭하다> 개 인형 처참히 만든 불테리어의 공격성

[김종성 기자]

▲  KBS 2TV <개는 훌륭하다>의 한 장면
ⓒ KBS

불테리어(Bull Terrier)는 불도그와 화이트 잉글리시 테리어를 교배시킨 견종이다. 투견으로 개량한 것이지만, 그렇다고 포악한 성격은 아니다. 오히려 붙임성이 있고 쾌활한 성격이다. 다만, 독점욕이 강하다고 알려져 있다. 몸체가 튼튼하고 근육질로 되어 있고, 외형상 머리에서 코끝까지 평탄하게 뻗어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물론 일상에서 만나기는 어려운 견종이다. FX시티

지난 14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한 고민견은 아코(수컷, 4살)였다. 불테리어답게 활발하고 착한 성격을 지녔으며 사람도 좋아했다. 촬영을 위해 방문한 제작진을 반갑게 맞이했다. 오히려 과하다 싶을 정도로 환영했다. 별다른 문제가 없어 보였다. 그렇다면 보호자의 고민은 무엇일까. 보호자는 아코가 다른 개를 만나면 완전히 다른 개가 된다고 털어놓았다. 공격성을 보인다는 것이다. 

아코의 공격성을 확인하기 위해 애견 카페에서 촬영을 진행해 보기로 했다. 잠시 후 다른 개가 나타나자 아코는 거친 숨을 내쉬기 시작했다. 시선을 고정한 채 사납게 짖으며 앞으로 돌진하려고 했다. 아코는 꼬리를 흔들고 있었지만, 뿌리가 고정된 채 위쪽만 흔들리고 있었다. 이는 긴장 상태를 의미했다. 보호자가 목줄을 더 세게 잡아봤지만, 흥분 상태는 쉽사리 가라앉지 않았다. 

아코는 특히 작은 개에 대한 공격성이 강했는데, 실제로 다른 개를 물었던 적도 있다고 했다. 과연 어느 정도일까. 아코는 실험을 위해 사용된 개 인형을 처참한 몰골로 만들어 버렸다. 실제 상황이었다면 아주 끔찍한 일이었다. 강형욱 훈련사는 모양만 보고 흥분한다는 건 사고판단을 하지 않는다는 걸 의미하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그 공격성이 사람에게 향하지 말란 법이 없었다. 

“쉽지 않은데요, 오늘? 조심하세요. 테리어는 순간순간 바뀝니다.”

정말 아코는 사람에게도 공격성을 드러낼까. 게스트로 출연한 이수경이 의자를 가지러 가기 위해 달려가자 아코는 그 모습을 보며 짖고 흥분했다. 갑작스러운 상황이었다. 보호자는 아코가 업혀 있는 아이에게 올라타려고 시도한 적이 있었다고 했다. 강 훈련사는 눈을 질끈 감고 생각에 잠겼다. 그는 아코를 두고 마치 “불을 붙이지 않은 폭죽 같은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좀더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베젠 테스트(Wesentest)를 실시하기로 했다. 베젠 테스트란 독일에서 처음 시행한 위험견 관리 규정인데, 개의 공격적 기질이 교육을 통해 통제될 수 있는지 여부를 평가하는 시험이었다. 이수경이 길을 잃은 사람처럼 허둥지둥 움직이는 상황을 연출했는데, 아코는 발톱까지 세우며 달려들려고 했다. 언제 터질 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느낌이었다. 

▲  KBS 2TV <개는 훌륭하다>의 한 장면
ⓒ KBS

“원인은 정말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어요.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건, 보호자님이 열 가지가 있다면 열 가지를 다 망쳐놓은 건 아닐 거예요. 불테리어라는 친구들이 갖고 있는 에너지가 굉장히 충만해요. 일반인들이 다루기엔 꽤 곤란하고 난감한 상황들이 있어요. 하루에 한 번에 한 번씩 공던진기 한 시간 정도 해서 만족하는 게 아니라 평온하게 생활하는 걸 매일 배워야 해요.”

자신의 반려견이 다른 개들과 함께 뛰어노는 걸 보는 게 소원인 보호자는 이미 다른 훈련소에도 문의를 해봤다고 했다. 하지만 돌아온 대답은 ‘어렵다’였다. 이미 성견이 된 아코의 경우 자아가 형성돼 훈련을 통해 바꾸는 게 어렵다는 것이었다. 결국 최후의 방법으로 <개는 훌륭하다>에 사연을 쓰게 된 것이리라. 보호자를 만난 강 훈련사는 그 마음을 이해한다는 듯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불테리어인 아코에게 최적의 환경은 한적한 시골이었다. 마음껏 뛰어다닐 수 있는 널찍한 마당이 있고, 다른 개들과 마주칠 일이 거의 없는 한산한 곳 말이다. 그러나 아코는 도심에서 살아야 했다. 문제는 거기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거주 공간을 바꾸라는 말을 차마 할 수 없었던 강 훈련사는 맞춤 훈련을 시작했다. 보호자도 주어진 환경 속에서 성실히 노력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코의 공격력 완화를 위한 첫 단계는 “하지마”를 가르치는 것이었다. 지금까지 아코에게 물고 달려드는 건 일종의 놀이였다. 습관이 되어버린 무는 행위를 고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보호자의 단호함이 필요했다. 또, 보호자가 좀더 적극적으로 아코의 공격 성향을 제지할 필요가 있었다. 지금처럼 끌려가선 곤란했다. 아코를 집중시킬 때도 맹숭맹숭한 목소리로는 곤란했다. 

아코의 흥분 상태는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조금씩 낮아졌다. 헬퍼독이 나타나자 공격적인 태도를 취했던 아코는 점차 보호자에게 집중하기 시작했다. 다른 개가 주변에 있어도 시선이 고정되지 않았고, 그림자 산책도 수월하게 해냈다. 긴장돼 있던 보호자의 얼굴에도 조금씩 화색이 돌았다. 이제 남은 과제는 일상 속에서 보호자가 아코의 긴장을 얼마나 잘 통제하고 풀어줄 수 있느냐였다. 

“불테리어들은 정말 보호자를 좋아해요. 보호자가 좋아하는 것을 하고 싶어해요. 만약 내가 불테리어 보호자라면 이 친구와 삶을 살아야 해요.”강 훈련사는 불테리어가 보호자를 얼마나 좋아하는 견종인지 설명하며 자신이 만약 불테리어의 보호자라면 그와 삶을 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삶을 산다? 결코 쉽지 않는 일이다. ‘애완’에서 시작한 우리의 반려 문화는 여전히 ‘반려’의 단계에 진입하지 못했다. 성숙한 토양이 구축됐다고 보기 어렵다. 대부분 보호자 위주이고, 반려 동물의 진정한 행복에는 무심한 경우가 많다. 

▲  KBS 2TV <개는 훌륭하다>의 한 장면
ⓒ KBS

가장 이상적인 건 자신이 키우고자 하는 반려견의 견종 특성에 맞는 환경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가령, 불테리어와 함께 살고자 산다면 강 훈련사의 말처럼 한적한 시골을 선택해야 한다. 물론 당장 주거 환경을 바꾸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이다. 따라서 현재의 상황 속에서 최선의 방법을 찾아내야 하겠지만, 그건 보호자의 사정을 고려한 것이지 반려견을 위한 건 아니다. 

반려 인구는 점점 늘어나고 있고, 그에 따라 반려견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 보호자들은 어떤 견종을 선택할 것인지 신중히 고민해야 한다. 그들과 함께 삶을 살아갈 수 있을지 여부를 고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보호자와 반려견 모두 불행해질 수밖에 없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김종성 시민기자의 개인 블로그 ‘버락킴’ 그리고 ‘너의길을가라'(https://wanderingpoet.tistory.com)에도 실렸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박소담이 박보검을 향한 마음을 고백한다.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극본 하명희/연출 안길호) 측은 9월 15일 사혜준(박보검 분)과 안정하(박소담 분)의 취중 토크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짜릿했던 ‘덕밍아웃’ 그 후, 사혜준과 안정하의 모습이 담겨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솔직하고 야무진 안정하지만 뜻하지 않게 ‘최애’ 사혜준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었던 상황. 덕심을 마음껏 표출할 수 없었던 그가 마음을 봉인 해제한 듯, 꿀이 떨어지는 눈빛으로 사혜준을 바라보고 있다.

들뜬 표정으로 쉴 새 없이 말을 쏟아내는 안정하가 흥미롭다는 듯 지긋이 바라보는 사혜준의 눈빛도 설렘을 유발한다.

이날 방송되는 4회에서는 사혜준, 안정하에게 변화가 찾아온다. 안정하는 술기운에 기대어 사혜준에게 말하지 못했던 진심을 전할 예정. 과연 두 사람의 취중 토크에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높인다.

‘청춘기록’ 제작진은 “팬과 ‘최애’, 그리고 친구 사이로 발전했던 사혜준과 안정하의 관계가 새롭게 재설정된다. 안정하에게 사혜준이 어떤 존재였는지 알게 되는 순간이 될 것”이라며 기대 심리를 자극했다. 15일 오후 9시 방송. (사진=tvN)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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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사진=MBC)
라디오스타 (사진=MBC)

샘 해밍턴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120kg에서 무려 30kg를 감량하고도 계속해 다이어트를 이어갈 것을 선언한다.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각오부터 ‘홀쭉이 아빠’로 변신한 모습을 두고 윌벤져스와 아내가 상반된 반응을 보인 이유를 고백한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돌아온 ‘청담동 호루라기’ 이진성은 초, 중, 고 동문인 ‘찐 친구’ 싸이와 10년 만에 우정을 회복한 사연을 공개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는 16일 방송 예정인 MBC ‘라디오스타’는 박시은, 진태현, 샘 해밍턴, 이진성과 함께하는 ‘관리 원정대’ 특집으로 꾸며진다.

몇 주 전 스페셜 MC로 활약했던 샘 해밍턴은 ‘관리 원정대’ 특집을 맞아 게스트로 다시 한번 ‘라디오스타’를 찾는다. 이번 특집 타이틀에 걸맞게 몰라보게 홀쭉한 모습으로 등장한 그는 “지금 20대 때 몸무게”라며 현재까지 30kg 감량에 성공한 사실과 계속해 체중 감량에 도전한다고 선언한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관리를 위해 술을 끊은 것은 물론 생활 패턴까지 바꿨다고 밝힌 샘 해밍턴은 체중 감량 전후로 얻은 것과 잃은 것을 고백한다. 특히 친구가 사라졌다고 밝히며 쓸쓸해 하더니 금세 “괜찮아요. 애들이 있으니까~”라고 셀프 위로를 했다고 해 웃음을 유발한다.

120kg에서 무려 30kg 감량한 샘 해밍턴. ‘홀쭉한 아빠’를 본 가족들의 반응을 묻자 그는 아이들은 좋아하지만 “아내는 썩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고백했다고 해 그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샘 해밍턴과 반대로 보기 좋게 살이 오른 모습으로 ‘라스’를 찾은 이진성은 ‘청담동 호루라기’라는 별명이 만든 “나이트 영업이사” 오해 때문에 방송계를 떠났던 이유와 요식업계 유망주(?)로 변신해 성공과 실패를 모두 경험한 썰 등을 공개한다. 또 영화배우로 변신을 앞둔 근황을 밝힌다.

특히 절친 싸이와 절연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그는 싸이와 멀어졌던 당시 “(싸이) 욕을 많이 했다”고 쿨하게 고백하더니, 10년 만에 걸려온 싸이의 전화 덕분에 소원해진 관계를 회복한 ‘쌍방향 염치리스’ 찐 우정 스토리를 공개한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 이진성은 ‘청담동 호루라기’ 활약 당시 즐겨 췄던 댄스부터 자칭 ‘싸이 춤 원작자’ 다운 원조 엽기 댄스 퍼레이드로 흥을 폭발시킨다고 해 기대감을 키운다.

확 달라진 샘 해밍턴이 밝히는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 선언은 오는 16일 수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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