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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앨리스’ 오늘(11일) 시간여행의 베일이 벗겨진다.FX시티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다. 시간여행을 극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호평을 이끌며 미니시리즈 통합 시청률 1위 행진 중이다.

시간여행은 드라마 ‘앨리스’를 상징하는 중요한 키워드이다. 극중 2020년 시간여행자로 의심되는 이들이 벌인 살인사건이 속속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두 주인공 윤태이(김희선 분)와 박진겸(주원 분)은 함께 시간여행의 비밀을 파헤친다. 윤태이는 시간여행에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천재 물리학자이고, 박진겸은 본인은 모르지만 시간의 문을 열고 태어난 시간여행자의 아들이다.

이런 가운데 9월 5일 방송된 ‘앨리스’ 4회에서 충격 전개가 펼쳐졌다. 윤태이가 시간여행자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짐작되는 드론을 목격한 가운데, 박진겸이 윤태이를 지키기 위해 달려가다 교통사고를 당한 것. 그리고 눈을 뜬 박진겸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2010년으로 시간여행을 한 상태였다.

이에 안방극장의 궁금증과 호기심이 폭발했다. 박진겸이 왜 시간여행을 한 것인지, 이를 계기로 극중 시간여행의 비밀이 밝혀질 것인지, 궁극적으로 많은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윤태이와 박선영(김희선 분)의 관계가 드러날 것인지까지. 예측할수록 궁금해지고, 점점 더 예측조차 할 수 없는 ‘앨리스’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반응이다.

이와 관련 9월 11일 강력한 스포가 전해졌다. ‘앨리스’ 제작진이 “오늘(11일) 방송되는 5회에서 극중 시간여행의 베일이 벗겨질 것이다. 박진겸이 직접 시간여행을 감으로써 많은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윤태이와 박선영이 동일인물인가’라는 의문의 답도 드러날 것이다. ‘앨리스’를 시청해주시는 분들이라면 절대 놓쳐선 안 될 회차가 될 것이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한 것.

시간여행의 베일이 벗겨진다. 윤태이와 박선영이 동일인물인가에 대한 답도 공개된다. 배우들의 열연도 폭발한다는 전언이다. 매회 미치도록 궁금한 ‘앨리스’이지만 5회는 더욱 더 강력하게 기다려진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5회는 오늘(11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뉴스엔 김명미 기자]

임성한 작가가 절필 선언 5년 만에 TV조선을 통해 돌아올 전망이다. 대한민국 드라마계에 한 획을 그었던 ‘막장 대모’의 컴백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하나파워볼

TV조선 측 관계자는 9월 11일 뉴스엔에 “임성한 작가의 새 드라마 편성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다만 그 외 부분에 대해서는 정해진 것이 없다”고 밝혔다.

임성한 작가는 MBC ‘보고 또 보고'(1998) ‘온달 왕자들'(2000) ‘인어아가씨'(2002) ‘왕꽃선녀님'(2004) ‘아현동 마님'(2007) ‘보석비빔밥'(2009) ‘오로라 공주'(2013) SBS ‘하늘이시여'(2005) ‘신기생뎐'(2011) 등 수많은 히트작을 탄생시킨 인물이다. 매 작품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지만, 파격적인 내용과 독특한 소재로 ‘막장 논란’도 끊이지 않았다. 극 중 인물들이 줄줄이 죽어 나가는 황당한 전개가 펼쳐지는가 하면, 자신만의 가치관을 직설적으로 표출하며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만들기도 했다.

특히 지난 2015년 종영한 MBC ‘압구정 백야’는 지나치게 비윤리적이고 극단적인 상황 설정으로 매회 논란의 중심에 섰고, 임성한 작가는 이 작품을 끝으로 절필을 선언했다. 당시 임성한 작가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향해 “여러분들의 열정과 고생 덕에 단점 많은 작품이 빛날 수 있었다”고 전한 뒤 “그동안 많은 기회의 장을 마련해주신 문화방송 임직원 여러분께도 마음에서 우러나는 인사드리고 물러간다”고 은퇴 인사를 전했다.

2018년에는 직접 출판사를 설립하고 논란의 대사를 인용한 건강정보서 ‘암세포도 생명 임성한의 건강 365일’을 발간했지만, 이후 별다른 공식활동을 하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임성한 작가의 복귀 소식은 지난 8월 초 전해졌다. 임성한 작가가 드라마 제작사 지담과 계약을 맺고 미니시리즈 대본을 집필 중이며, TV조선을 통해 이 작품이 방영된다는 것. 지담은 KBS 2TV ‘닥터 프리즈너’ ‘최강 배달꾼’ MBC ‘내 딸 금사월’ ‘왔다 장보리’ 등 다수의 작품을 선보인 제작사다.

지담 측은 당시 뉴스엔에 “임성한 작가와 계약을 체결했다. 다만 채널 편성, 작품 형태에 대한 논의나 협의는 진행된 바 없다”고 밝혔다. TV조선 측 역시 임성한 작가의 신작 편성 소식에 “사실무근”이라며 선을 그었지만, 한 달 만에 “긍정 검토 중”으로 입장을 변경했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내용은 베일에 싸여 있지만, 임성한 작가의 신작은 미니시리즈 형태가 될 전망이다. 그간 주로 일일드라마나 주말드라마를 선보여왔던 임성한 작가가 호흡이 짧은 미니시리즈를 통해 어떤 이야기를 전달하게 될지 주목된다.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임성한 작가의 작품은 ‘욕하면서 본다’는 말이 따라다닐 만큼 그만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 그 덕분에 날개를 단 스타들도 많았고,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보증하는 만큼, 임성한 작가의 복귀에 대한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은 뜨거운 상황이다.

(사진=MBC 제공/임성한 작가)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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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나홀로 이식당’을 위해 손님까지 힘을 보탰다.하나파워볼

11일 방송되는 tvN ‘나홀로 이식당’에서는 이수근과 알바생, 손님들의 호흡이 딱딱 들어맞는 ‘이식당 삼합’ 케미스트리가 폭발한다. 이수근 혼자서 식당의 모든 것을 해결해야 했던 초기와 달리, 제작진과 손님들의 도움으로 더욱 안정적인 시스템의 이식당이 만들어지는 것.

업그레이드된 ‘이식당 2.0’은 오픈 시작과 동시에 시간차 없이 손님들이 등장하며, 이수근은 역대급 멘탈 붕괴에 빠진다. 그러나 제작진의 도움으로 이내 여유를 되찾고 주방의 6구 세팅에도 흔들림 없이 밀린 주문을 해결해 나간다고. 뿐만 아니라 식사를 마친 손님들은 두 손을 걷어붙이고 이식당의 잔업을 자발적으로 돕는다. 디저트를 서빙하거나 쌓인 설거지를 처리하는 등 남다른 활약으로 ‘다함께 이식당’을 꾸려나갈 예정.

이날 본편에서는 이수근이 직접 집에서 가져온 특제 디저트와 고소한 누룽지, 제작진을 위한 특급 ‘스태프 밀’ 등이 공개되며 군침을 자극할 전망이다. 또한 이식당 최초로 이루어지는 직원 회식에서 직원들을 향한 이수근의 속마음과 신메뉴 계획까지 풍성한 이야기가 예고된다.

달나라 공약 이행 프로젝트 2탄인 tvN ‘나홀로 이식당’은 이수근이 한여름 푸르른 강원도에서 혼자 식당을 운영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10분 편성물로 본 방송 이후 유튜브 ‘채널 십오야’를 통해 풀버전을 시청할 수 있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50분 방송.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동아닷컴]

TV조선 측 “임성한 작가 드라마 편성, 긍정검토 중” [공식입장]

임성한 작가 복귀작이 TV조선에서 방영될 전망이다.

TV조선 측은 11일 동아닷컴에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 편성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임성한 작가가 시즌제 드라마를 선보인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임성한 작가는 각 12회씩 두 시즌에 걸쳐 드라마를 집필할 예정이다. 또 주요 캐릭터들의 캐스팅까지 대부분 마친 상태이며 내년 상반기 방송된다고 보도됐다.

이와 관련해 TV조선 측은 “편성 논의 외엔 정해진 바가 없다”고 말을 아꼈다.

임성한 작가는 MBC ‘압구정백야’, ‘인어 아가씨’ SBS ‘신기생뎐’ 등을 집필한 스타 작가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윤종신의 월간 음악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 9월호 ‘가까운 미래’가 16일 공개된다.

‘가까운 미래’는 세상의 거대한 슬픔에 가려진 개인의 작은 슬픔을 들여다보는 곡으로, 윤종신이 작사하고, 정석원이 작곡한 발라드이다. 

윤종신은 이번 곡을 통해 누군가에겐 작아 보일 수 있어도 나에겐 그 무엇보다도 크게 다가오는 슬픔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것이 음악이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가까운 미래’는 패배주의와 비관주의로 정리되곤 하는 윤종신의 초창기 가사를 떠올리게 한다. 슬픔을 그저 슬픔으로 내버려 두려는 마음, 오히려 하염없이 안 될 거라고 체념하고 죽겠다고 푸념하면서 자기 자신을 더욱더 슬픔 쪽으로 끌어내리려는 마음. 윤종신은 그 마음들을 통해 슬픔을 대하는 다른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윤종신은 “나는 슬플 때는 그냥 더 슬프자는 마인드다. 슬플 때는 격려나 위로보다는 함께 우는소리를 하거나 한탄을 하는 게 더 낫더라”며 “다운되었을 때는 그냥 다운되고, 내 마음이 가려는 곳으로 한 번 따라가 본다. 내 발라드를 일부러 찾아서 들어주는 분들이라면 아마도 내가 이야기하는 이 방법에 대해 잘 아시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월간 윤종신’ 9월호 ‘가까운 미래’는 16일 오후 6시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미스틱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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