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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다이크, 네덜란드 대표팀 떠난 쿠만에 “모두 실망했어”


(베스트 일레븐)

리버풀과 네덜란드 국가대표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가 감독을 잃은 심정을 전했다.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2년 넘게 로날드 쿠만 감독과 함께했던 반 다이크는 “놀랍지 않지만 실망스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파워볼사이트

쿠만 감독은 현지 시간으로 8월 19일 바르셀로나 지휘봉을 잡으며 네덜란드 대표팀을 떠났다. 2018년 2월부터 2년 6개월 동안 네덜란드를 이끈 쿠만 감독이 대표팀과 이별하는 순간이었다. 9월 열리는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는 수석 코치 드와이트 로드웨지스가 감독 대행으로 치를 예정이다.

A매치를 앞두고 기자회견에 나선 반 다이크는 “놀랍지 않았지만 모두가 실망을 했다. 훌륭한 감독이 떠나 아쉽다. 그의 꿈이 얼마나 큰지는 알고 있지만, 우리를 떠났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라고 말했다.

네덜란드축구협회는 선수들의 의견을 수렴해 감독 선임 과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반 다이크는 이에 대해 “팀 운영에 개입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는데, 협회는 선수 위원회를 열고 그들의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가장 유력한 차기 감독 후보는 루이스 판 할 감독이다. 2016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직을 내려놓은 이후 오랫동안 일을 쉬고 있다. 프랑크 레이카르트 역시 후보에 속했다. 그는 2013년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을 맡은 이후 커리어를 멈춘 상태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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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리오넬 메시(33)의 이적설에 화가 난 섹시 여성팬이 응원팀을 갈아탔다. 파워볼게임

브라질모델 수지 코르테즈(30)는 메시의 엄청난 팬이다. 그녀는 메시가 너무 좋아 메시의 얼굴을 문신으로 몸에 새길 정도다. 그랬던 그녀가 메시의 이적설에 화가 단단히 났다. 

영국매체 ‘더선’의 31일 보도에 따르면 수지는 메시를 대하는 바르셀로나의 태도에 화가 났고, 메시의 행선지가 유력한 맨체스터 시티로 응원팀을 바꿨다고 한다. 

수지는 “바르토메우 회장이 있는 한 더 이상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응원하지 않겠다. 난 이제 맨체스터 시티의 팬이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할만큼 했다. 메시가 없으면 바르셀로나는 유로파리그도 나가기 어려울 것”이라 일갈했다. 

수지는 브라질에서 최고의 엉덩이 미인을 뽑는 ‘미스 범범’에 선정될 정도로 섹시한 몸매를 자랑한다. / jasonseo34@osen.co.kr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로 돌아갈 수 있을까.파워사다리

영국 ‘더선’은 31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슈퍼컴퓨터가 예상한 20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순위를 공개했다.

새 시즌 개막이 얼마 남지 않았다. 오는 9월 12일 오후 8시 30분 풀럼과 아스널의 대결로 대장정이 시작된다. 토트넘은 14일 오전 0시 30분 홈에서 에버턴을 상대한다.

이번 시즌 TOP4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6위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 복귀에 대한 열망으로 독이 바짝 올라있다. 5위 레스터 시티와 8위 아스널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슈퍼컴퓨터는 새 시즌 TOP4의 주인이 바뀌지 않을 거라 예상했다. 맨체스터 시티의 우승을 예상한 가운데,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가 그 뒤를 이으며 4위권을 형성했다.

토트넘의 예상 순위는 5위다. 슈퍼컴퓨터의 예측이 적중한다면, 토트넘은 그 다음 시즌에도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밟지 못한다. 아스널(6위)과 레스터(7위)도 유로파리그 출전에 만족해야 할 예상 순위를 받았다.

* 2020/2021 시즌 EPL 예상 순위

1. 맨체스터 시티 2. 리버풀 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4. 첼시 5. 토트넘 홋스퍼 6. 아스널 7. 레스터 시티 8. 울버햄튼 원더러스 9. 에버턴 10. 사우샘프턴 11.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12. 리즈 유나이티드 13.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14. 셰필드 유나이티드 15. 번리 16. 크리스탈 팰리스 17. 뉴캐슬 유나이티드 18. 아스톤 빌라 19. 풀럼 20.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더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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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제천(충북) 유진형 기자] 흥국생명이 31일 오후 충청북도 제천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8, 25-, 26-24)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

흥국생명은 국내 복귀한 김연경의 세계정상급 공격력을 앞세워 전날 현대건설 전에 이서 두경기 연속 무실세트라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중 가장 긴장한 선수는 지난시즌까지 흥국생명 주전세터로 활동하다 올시즌 앞두고 IBK기업은행으로 FA 이적한 세터 조송화(27)일 것이다.

조송화는 2011~2012 드래프트에서 흥국생명에 1라운드 4순위로 지명된 후 줄곧 흥국생명에서만 뛰었던 선수다. 2018~2019시즌에는 팀의 통합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하지만 흥국생명이 국가대표 세터 이다영을 FA 영입하면서 팀 내 입지가 좁아짐에 따라 FA 이적으로 IBK기업은행에서 새로운 배구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다.

두 번째 FA로 IBK기업은행으로 이적한 조송화는 지난 인터뷰에서 “다시 우승하기 위해 IBK기업은행으로 왔다. 팀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FA 이적 후 친정팀 흥국생명과 첫 경기를 펼친 IBK기업은행 조송화.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LG 선수들이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LG와 두산의 경기에서 두산에 승리한 뒤 허공에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선발 켈리의 6이닝 무실점 호투를 앞세운 LG는 두산에 4-1로 승리하며 4연승을 질주했다. 2020. 8. 30.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LG 선수들이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LG와 두산의 경기에서 두산에 승리한 뒤 허공에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선발 켈리의 6이닝 무실점 호투를 앞세운 LG는 두산에 4-1로 승리하며 4연승을 질주했다. 2020. 8. 30.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지난달의 주인공은 LG다. 비록 유행어는 롯데에서 나왔지만 LG야 말로 롯데의 다짐대로 8월에 제대로 치고 올라왔다. 8월 한 달 동안 16승 1무 8패 승률 0.667로 최고 성적을 거뒀다. 흔들렸던 불펜진이 8월 최다 세이브(7개)를 기록한 고우석을 앞세워 안정을 찾았고 이천웅의 부상이탈은 홍창기가 완벽하게 메웠다. 5월 이후 주춤했던 로베르토 라모스는 다시 한 달 동안 홈런 10개를 쏘아 올렸다. 케이시 켈리 역시 8월에만 4승을 쓸어담아 에이스의 귀환을 알렸다. 커리어하이 시즌을 바라보는 김현수는 8월에 가장 많은 6번의 결승타를 터뜨렸다.

그러면서 LG는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7월까지 5위 사수가 목표였다면 이제는 2위 점프는 물론 내심 정상까지 응시한다. 시즌 전 선수단 전체가 가슴에 품은 ‘대권도전’ 네 글자가 정규시즌 클라이막스 기간에도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 주장 김현수는 뛰어난 빼어난 기록을 올리고 있는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운도 따라주는 시즌이 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 팀 전체에 더 큰 행운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 믿는다”며 마지막 무대에서 동료들과 함께 웃는 장면을 머릿속에 그려넣었다.

충분히 긍정적인 전망을 내릴 만하다. 난코스로 보였던 8월을 100% 전력이 아님에도 통과했다. 5위 경쟁팀이었던 KIA와 8번에 대결에서 6승 2패를 거두며 포스트시즌 진출 안정권에 돌입했다. 1위 NC와 원정 3연전에서 스윕을 달성했고 만날 때마다 부담스러웠던 두산과 2연전에서도 1승 1무로 만족할 수 있는 성적표를 받았다. LG는 최근 두 번의 두산과 만남을 모두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토종 선발진 기둥 차우찬이 없고 주전 3루수 김민성도 다시 부상을 당해 이탈했지만 신인 김윤식과 상무에서 전역한 양석환이 둘의 빈자리를 메운다. 복귀 후 무섭게 타점을 쌓아올린 채은성도 지난주 옆구리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고 이천웅 역시 아직 돌아오지 못했지만 홍창기가 붙박이 리드오프로 활약하며 주전 외야수 두 명의 공백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시즌 내내 부상 악령이 발목을 잡고 있음에도 두꺼워진 선수층을 앞세워 8월 위기를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는 기회로 만들었다.

LG 선수들이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LG와 두산의 경기에서 두산에 승리한 뒤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선발 켈리의 6이닝 무실점 호투를 앞세운 LG는 두산에 4-1로 승리하며 4연승을 질주했다. 2020. 8. 30.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LG 선수들이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LG와 두산의 경기에서 두산에 승리한 뒤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선발 켈리의 6이닝 무실점 호투를 앞세운 LG는 두산에 4-1로 승리하며 4연승을 질주했다. 2020. 8. 30.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그리고 9월 중으로는 고대했던 100%전력이 완성될 전망이다. LG 류중일 감독은 지난주 “현재 부상 당한 야수 중 가장 먼저 돌아올 선수는 이천웅이 될 것 같다. 9월 10일 내외로는 돌아올 것”이라며 “차우찬도 불펜 피칭과 2군 실전 일정을 잡아놓았다. 지금 없는 선수들 모두 다시 다치면 안 되니까 신중하게 몸상태를 체크하면서 복귀를 진행할 것이다. 그래도 9월 안으로는 다 돌아올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내다봤다.

지난해 그랬던 것처럼 올해도 페넌트레이스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흐름이 될 가능성이 높다. LG 차명석 단장 또한 “상위권 경쟁은 끝까지 갈 것으로 보인다. 정규시즌 종료 일주일 정도 남은 시점이 돼야 조금 예상이 가능하지 않을까”라며 마지막 승부를 다짐했다. LG는 올해 단 한 번도 시즌 전 구상했던 베스트 9을 가동하지 못했다. 하지만 9월 중으로는 확대엔트리 33자리가 가득찰 수 있다. 100% 전력으로 마지막 스퍼트 시동을 건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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