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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배우 박서준이 ‘여름방학’에서 살림꾼 면모를 과시한다. 파워볼게임

오늘(24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여름방학’에서는 박서준이 만능 살림꾼으로 변신한다. 

지난주 정유미와 최우식의 초대를 받고 두 사람을 찾아온 박서준. 이날 방송에서 박서준은 본격적인 활약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서준은 원두를 갈고, 직접 들고온 수박으로 수박주를 담그며 만능 살림꾼 면모를 뽐낸다. 또한 식사를 마친 뒤에는 ‘윤식당2’에서의 알바생 경력을 한껏 살려 설거지까지 맡아 해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정유미, 최우식, 박서준의 청춘 영화 같은 여름방학이 펼쳐진다. 이들은 해안가를 따라 자전거를 타고 배드민턴도 치며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뒤이어 여름방학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물놀이와 백사장에서의 휴식을 즐기며 현실 절친 케미를 아낌없이 방출할 전망이다.

‘여름방학’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는 정유미, 최우식, 박서준의 건강한 여름나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지난주 만남만으로도 절친 케미를 보여준 세 사람인 만큼 오늘 방송에서는 세 사람의 케미가 폭발하며 더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여름방학’은 혼자, 또는 친구들과 함께 낯선 곳에서 여행 같은 일상을 즐기며 지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아가는 어른이들의 홈캉스 리얼리티다. 정유미와 최우식이 바쁘고 분주한 도심을 벗어나 새로운 일상을 찾아간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방송한다. / monamie@osen.co.kr

[스포츠조선 백지은, 정안지 기자] 걸그룹 아이러브 측이 “멤버들을 괴롭혀온 것은 신민아”라며 신민아에 대한 법적대응 의사를 밝혔다.

아이러브 소속사 측은 23일 스포츠조선에 “더 이상 신민아의 감정싸움을 받아줄 이유는 없다”며 “이제는 법으로 이야기하고 결론을 낼 생각이다. 오늘, 내일 중으로 소속사 차원에서 형사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가현 등 멤버들도 개인적으로 신민아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이제까지는 신민아도 식구라고 생각했고 그 친구가 또 다시 잘못된 선택을 할까봐 대응하지 않고 참아왔다”면서 “그러나 도를 넘은 이야기에 멤버들이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만은 없어 어제(22일) 처음으로 공식입장을 내고 사실관계를 바로잡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신민아는 계속해서 근거없는 이야기로 진실을 왜곡하며 멤버들을 괴롭히고 있다”면서 “다시 한번 밝히지만 괴롭힘은 전혀 없었다. 오히려 멤버들을 괴롭혀 온 것은 신민아다. 신민아가 주장하는 ‘증거’라는 것이 있다면 전부다 공개했으면 한다. 그것이 우리도 바라는 바”라고 강조했다.

또한 소속사는 공식입장을 통해 “민아 양의 주장은 모두 허위 사실이다”면서 “아이러브 6명의 전 멤버는 구토를 하는 등 심신의 심각한 충격을 받은 상황”이라며 신민아의 주장에 대해 하나하나 반박했다.하나파워볼

특히 소속사는 10대인 막내 멤버에 대한 주장에 대해 “민아양은 본인의 DM을 통해 팬과 나눈 대화에서 늘 술을 마시고, 10살 연상의 남자와 잠자리를 하고, 클럽을 다닌다는 주장을 했다”면서 “팀에 민아양보다 어린 멤버는 한 명 뿐이다 보니 막내 멤버는 미성년자이면서 아주 문란한 사람처럼 됐다. 아직 19세 미성년자인 어린 멤버에게 너무나 잔인한 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막내 뿐이 아니라 멤버들 전체를 성적으로 문란한 폭력집단으로 몰아세우고 있다. 성추행을 하고, 성행위장면을 강제로 보여주었다? 이런 주장이 격하게 분노하게 한다. 절대 없었다”며 분노했다.

소속사는 “멤버를 왕따의 주범들로 만드는 걸로도 모자라, 폭언과 성추행, 외박, 음주를 즐기고 동료를 괴롭히는 성적으로도 문란한 이들로 매도하면서 멤버들이 받는 충격과 현재 멤버들의 상태는 말할 수 없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더 이상 이런 상황을 방관할 수 없다. 신민아양은 본인 주장이 사실이 아님을 인정하고 회사와 멤버들 그리고 그들의 가족들과 팬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하시고 모든 사태를 원상태로 돌려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가현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아 언니, 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그만 해주셨으면 한다”며 호소하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가현은 “언니랑 똑같은 사람 되기 싫어서 안 올릴려고 했는데 언니가 자꾸 이러시면 저도 어쩔 수 없다”며 “저희 너무 잘 지내 왔지 않냐. 저희가 왕따 시킨 적도 없는데 언니가 무슨 근거로 왕따를 시켰다고 하는 거냐”라고 억울함을 표했다. 그러면서 “무슨 근거로 허위사실들을 유포하고 있는 거냐. 너무 억울하고 언니가 하는 행동들에 대해 이해가 안 된다”며 “언니가 개구리한테 장난으로 돌 던졌을 때 그 개구리는 죽을 수도 있다. 저도 지금 죽을 거 같다”고 호소했다. 이와 함께 가현은 서로의 근황을 물으며 보고 싶다고 말하는 신민아의 다이렉트 메시지도 첨부했다.동행복권파워볼

앞서 신민아는 지난 15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제발 저 괴롭히는 거 멈춰달라”면서 멤버들로부터 물리적 정신적 괴롭힘을 당해 한강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가 구조됐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신민아는 사고 며칠 전 자신의 SNS에 “내게 담배 연기를 뱉고 밀쳐서 손목을 다치게 했다”, “내가 파트를 많이 가졌다고 나를 저주하고 추행했다”등의 내용이 담긴 글을 올리며 그룹 멤버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하는 등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됐다. 또한 신민아는 한 팬과 SNS로 나눈 대화에서 6개월 동안 모든 멤버가 자신을 괴롭혔다고 주장하고, 소속사 관계자로부터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욕설이 담긴 DM(다이렉트 메시지)도 공개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으나, 신민아 측 변호인은 22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한밤’을 통해 “연습생 때부터 괴롭힘이 있었고 법정에서도 충분히 인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임영웅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이 최근 친한 친구에게 축가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은 고백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한 신청자는 “일 때문에 남편이 해외에 가게 됐는데 코로나19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며 “결혼한 지는 좀 됐지만 결혼식을 못 올렸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올해는 ‘결혼식 꼭 올리자’고 약속을 하고 갔는데 못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라며 “남편이 빨라야 10월~11월에 들어올 수 있다고 했다”는 사연을 전했다.

신청자의 사연을 들은 임영웅은 “결혼식을 못 올리셨다고 하셔서 축가의 의미로 노래를 불러드리고 싶다. 마침 제가 생각나는 노래가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제가 얼마 전 가장 친한 친구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다”며 “제 노래도 하고 설운도 씨의 ‘사랑이 이런 건가요’라는 곡을 했다. 괜찮으시면 이 노래를 선물로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임영웅의 진심이 통했던 걸까. 임영웅의 ‘사랑이 이런 건가요’ 무대는 무려 점수 97점을 획득했다. 점수를 확인한 임영웅은 기쁨에 젖어 환호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가수 이하이가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다.

7월 23일 발매된 이하이의 새 디지털 싱글 ‘홀로’는 24일 오전 9시 지니뮤직, 벅스, 바이브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5월 발표한 EP앨범 ‘24℃’ 타이틀곡 ‘누구없소’로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했던 이하이는 1년 2개월 만에 공개한 신곡 ‘홀로’를 통해 다시 한번 정상 등극에 성공했다.

‘홀로’는 이하이가 AOMG에 합류한 후 처음으로 발매한 신보로, 홀로 남아 외로움의 시간을 견뎌낸 이하이 본인과 더불어 폐쇄된 사회적 환경에 갇힌 이들에게 전하는 위로를 담은 곡이다.

한편, 이하이는 24일 오후 10시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를 진행한다. 이하이는 라이브 공연과 더불어 Q&A를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 AOMG 제공)

[일간스포츠 황소영]

제56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신인 연기상을 수상한 배우 안효섭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식당에서 일간스포츠와 취중 인터뷰를 가졌다. 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 2020.07.07/
제56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신인 연기상을 수상한 배우 안효섭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식당에서 일간스포츠와 취중 인터뷰를 가졌다. 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 2020.07.07/

배우 안효섭(25)과 초고속으로 재회했다. SBS 월화극 ‘낭만닥터 김사부2′(이하 ‘김사부2’) 종영 기념으로 진행했던 취중토크에 이어 이번엔 56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신인상의 주인공으로 다시금 만났다. 딱 세 달 만이다. 취중토크를 이토록 최단기간에 두 번 진행한 사람은 없었다고 하자 “그래요? 영광이네요”라며 환하게 웃었다. 2015년 tvN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2’로 연예계에 데뷔, 5년 만에 백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본인의 이름이 새겨진 트로피를 받자 이제야 실감이 난다는 반응이었다. 그날의 떨렸던 기억도 소환됐다. 너무 떨려서 기쁨의 눈물을 흘릴 겨를조차 없었다는 안효섭. ‘오래 보아야 예쁘다’는 말과 달리 자주 봐도 예뻤다. 볼 때마다 인간미 넘치는 모습과 솔직함으로 무장, 안효섭의 자체 발광 매력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었다. 이날의 취중토크는 장시간 폭풍 수다로 이어졌다. “요즘 공식적인 스케줄이 없다 보니 가끔 스케줄이 잡히면 너무도 신이 난다. 오늘 취중토크 역시 너무 설렘이 컸다”는 반가움의 인사를 건넸다.

-수상을 예상했나요.

“‘김사부2’의 시청률(자체 최고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27.1%)이 워낙 높았으니까 그게 경쟁력이 될 수도 있겠다고는 생각했지만 수상까지 예상 못했어요. 더구나 연기로 상을 받기엔 잘한 분이 너무 많았잖아요. 재욱 씨는 데뷔 초부터 인상 깊게 봤고 안보현 씨, 옹성우 씨, 김강훈 씨 모두 정말 잘했잖아요. 누가 수상해도 이견은 없겠다 싶었어요.”

-수상자로 호명됐을 때 기분은 어땠나요.

“‘이 먼 길을 어떻게 가지?’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하지?’ ‘이번엔 떨지 말아야지!’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올라갔던 것 같아요. 솔직히 그 순간에도 내가 연기를 잘해서 받는 상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감독님과 작가님, 선배님들이 만들어줬기에 가능했거든요. ‘김사부2’가 받는 상이라고 생각했어요.”

-기쁨의 눈물은 없었어요.

“울 겨를이 없었어요. 너무 긴장해서 얼어버리니까 만약을 위해 간단하게 수상소감을 준비했었거든요. 이름이 호명됨과 동시에 준비했던 소감을 생각하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근데 한석규 선배님께 감사의 말을 못 전했더라고요. 너무 아쉬웠어요. 그게 너무 후회돼요. ‘김사부2’ 할 때 선배님이 정말 많이 도와주셨거든요. 너무 죄송해서 연락도 못 드렸어요. 이렇게라도 감사한 마음을 꼭 전하고 싶어요.”

-긴장이 풀렸던 순간은 없었나요.

“펭수를 그날 처음 봤어요. 수상 소감 할 때 남극에 있는 가족들에게 전할 얘기가 있다고 했잖아요. 너무 웃기기도 하고 귀엽기도 했어요. 그 모습에 긴장이 확 풀렸어요. 펭수의 2인용 의자 컷도 인상 깊더라고요. 역시 펭수는 펭수였어요. 특별 무대도 좋았어요. 보면서 청량해진 느낌이었어요.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나왔던 김준(우주) 군이 진짜 귀엽더라고요.”

-백상이라는 상이 주는 특별한 의미가 있나요.

“스스로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 편이에요. 그래서 열심히 하면 안 되겠다, 진짜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스스로한테나 시청자들한테 좀 떳떳해지고 싶어요. 한석규 선배님이 ‘연기는 평생 만족할 수 없고 부족함을 느껴야 한다’고 조언을 해준 적이 있어요. 이 말이 어떻게 보면 모순적인데, 배우는 결국 도달할 수 없는 것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거죠. 그래서 계속 배우고 싶어요. 경력이 쌓인다 해도 신인들한테 배울 게 있다면 언제든지 열려 있는 자세로 배우고 싶어요. 진심이에요.”

제56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신인 연기상을 수상한 배우 안효섭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식당에서 일간스포츠와 취중 인터뷰를 가졌다. 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 2020.07.07/
제56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신인 연기상을 수상한 배우 안효섭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식당에서 일간스포츠와 취중 인터뷰를 가졌다. 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 2020.07.07/

-여러모로 ‘김사부2’는 잊을 수 없는 작품이겠어요.

“한석규 선배님, 진경 선배님 등 많은 선배님과 함께하면서 내가 몰랐던 세상을 경험했어요. 너무 부족한 게 많더라고요. 제일 기본적으로 발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성우학원에 등록해 다니고 있어요. 연기할 때 자세도 교정하려고 필라테스를 배우고 있고요. 연기라는 게 알면 알수록 모르는 게 많아지더라고요.”

-안효섭 씨에게 ‘김사부2’란 무엇인가요.

“아이 오프너처럼 새로운 안구를 끼워준 작품이에요. 이전까지는 연기적으로 나무 한 그루, 두 그루, 세 그루만 봤던 것 같아요. 그런데 눈을 떠보니 숲이었어요. 모르는 나무가 많더라고요.”

-성우학원이나 필라테스 외에 연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이 있나요.

“스토리를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드라마나 영화를 정말 많이 봐요. 배우의 연기를 보고 상황을 보고 세트를 봐요. 배움이라는 게 삶에 녹여져 있는 느낌이에요. 어느 순간 머리가 아프기도 한데 그게 너무 재밌어요.”

-‘김사부2’ 배우들과 정말 잘 지내고 있죠.

“또래 배우들과의 단체 SNS 방이 있어서 대화도 자주 하고 얼굴을 보기도 해요. (이)성경 누나 집이나 (윤)보라 누나 집, 아니면 (김)민재 집에서 봐요. 서로 생일도 축하해주고요. 이렇게 진한 우정을 이어가는 팀은 처음인 것 같아요.”

-배우 양세종 씨도 ‘김사부2’ 팀과 의리가 끈끈하다고요.

“예전에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할 때만 해도 그렇게까지 자주 보진 않았는데 이번에 ‘김사부2’를 하면서 자주 만나게 됐어요. 되게 재밌는 형이에요. 군대 가기 전에도 만났었어요. ‘김사부2’ 멤버들이 다같이 면회를 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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