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리파워볼 파워볼실시간 파워볼분석 다운로드 확률

▲ 호지슨 감독
▲ 호지슨 감독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7연패에 빠진 로이 호지슨 크리스탈 팰리스 감독이 답답한 속내를 털어놨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지난 6월 25일 리버풀전을 시작으로 번리, 레스터 시티, 첼시, 애스턴 빌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울버햄튼 원더러스까지 7연패 수렁에 빠졌다. 최근 3경기에서는 단 1골도 넣지 못하고 허무하게 무너졌다. 설상가상으로 울버햄튼전에서는 마마두 사코가 부상으로 이탈했다.파워볼

호지슨 감독은 영국 공영방송 ‘BBC’를 통해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 이 사태가 다음 시즌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 나쁜 시기에 끔찍한 결과들이 많이 일어났지만 우리는 이에 맞서야 한다. 또 여름에 팀을 강화할 선수를 찾아야 한다”고 했다.

이어 “공격수가 부족하고, 골을 넣을 사람이 부족하다. 내가 있었던 3시즌 내내 이어진 일이다.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 리그 정상급 팀을 상대한 최근 경기에서 이를 잊어버렸지만 우리는 이런 약점을 갖고 있는 팀이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난 우리가 더 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이런 상황에서 선수를 만드는 마법은 할 수 없다. 우린 우리의 팀이다. 부상 선수들도 회복이 불가능하다. 일요일에도 오늘과 같은 피곤한 선수들이 나올 것이다. 그들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뉴스엔 김재민 기자]

브라이튼이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확정했다.파워볼엔트리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은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승점 1점을 더한 브라이튼은 리그 37경기 8승 14무 15패 승점 38점을 획득해 최종 라운드 경기와 관계 없이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확정했다.

이미 최하위 노리치 시티가 2부리그 강등을 확정한 가운데 남은 프리미어리그 생존 티켓 두 장을 두고 웨스트햄 유나이티 왓포드, 아스톤 빌라, 본머스 4개 팀이 경쟁하고 있다.

두 경기를 남겨둔 현재 10승 7무 19패 승점 37점의 웨스트햄은 생존이 유력하다.

37라운드 경기를 먼저 치른 본머스는 8승 7무 22패 승점 31점으로 19위다. 17위 왓포드(8승 10무 18패, 승점 34점)가 남은 두 경기에서 승점을 1점이라도 획득할 경우 강등된다.

단 본머스가 에버턴과의 최종전에서 승리한 후 왓포드가 2패, 아스톤 빌라(8승 7무 21패, 승점 31)가 1승 1패 이하의 성적을 거둔다면 본머스가 왓포드와 승점 동률을 이루게 되고, 골 득실을 계산해 본머스가 극적으로 잔류할 수 있다.

이를 기대하게 하는 건 왓포드, 아스톤 빌라의 잔여 일정이다. 왓포드는 남은 경기가 최악의 대진이다. 37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 38라운드에서 아스널을 만난다. 37라운드에서 아스널, 38라운드에서 웨스트햄을 만나는 아스톤 빌라의 일정도 까다롭다.

왓포드는 웨스트햄과의 35라운드 경기에서 1-3으로 완패한 후 나이젤 피어슨 감독을 경질하는 이해하기 어려운 행보를 걸었다. 피어슨 감독은 시즌 중반 최하위였던 왓포드에 부임해 리버풀에 시즌 첫 패를 안기는 등 팀을 잘 가다듬으며 17위까지 팀을 끌어올린 바 있다. 왓포드의 어수선한 분위기가 생존 경쟁에 큰 변수가 될 전망이다.

사진제공=광주FC 구단
사진제공=광주FC 구단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광주FC의 새로운 홈구장 ‘광주축구전용구장’이 오랜 기다림 끝에 개장한다.파워볼사이트

프로축구연맹은 21일 ’25일 오후 8시 광주-수원 삼성간 하나원큐 K리그1 2020 13라운드 경기장이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축구전용구장으로 변경됐다. 지난 13일 경기장 실사 결과에 따른 개선사항들을 실제 경기를 통해 점검하는 목적으로 조건부 승인한다. 경기 당일의 운영상황 및 추가 시설점검을 통해 2020시즌 잔여 경기의 개최 여부를 최종 승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주FC 관계자는 “가변석 옆 천막 설치, 카메라 포지션 보강 등에 대한 지적을 받았다. 경기 당일 유관중 경기를 치를 상태인지의 여부를 평가한 뒤 가능하다는 판단이 나오면 앞으로도 전용구장에서 홈경기를 갖게 된다”며 “수원전 다음 홈경기가 8월 16일(*강원FC전)로 예정되어 있어 문제점을 개선할 시간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올해 창단 10주년을 맞이한 광주는 공사지연 등의 이유로 차일피일 미뤄진 개장 일정이 확정된다면 꽉 들어찬 관중 앞에서 ‘화려한 데뷔전’을 갖길 바랐다. 이에 맞춰 팬 공모로 창단 10주년 기념 유니폼도 제작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 상태에서 개장경기를 치르게 된 점이 아쉬울 법하다. 하지만 내부적으론 ‘뒤늦게라도 전용구장에서 홈경기를 하는 게 어디냐’는 분위기라고 한다. 광주 박진섭 감독은 “팬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수 있는 경기장이라 팬분들이 들어왔으면 좋았겠지만, 무관중이라 그럴 수 없어 아쉽다”며 “하지만 선수들이 이곳 센터에서 생활하고 훈련하면서 만족해하고 있다”고 전용구장 효과를 기대했다.

새집 이사는 가슴을 설레게 하지만, 광주는 개장경기를 즐길 여유 따위가 없다. 6월 중순 전북 현대전부터 강원FC전까지 내리 4연패를 했다. 지난 18일 열린 ‘승격동지’ 부산 아이파크와의 12라운드에서 0대0 비기며 연패를 끊었지만, 승리하지 못한 기간이 한 달을 넘어섰다. 순위는 9위. 박 감독은 “숙소에 이어 경기장까지 마련됐다. 전용구장이 반전의 발판이 되게끔 해야 한다. 이제 선수들이 보답할 차례다. 수원을 상대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54)가 친정 FC바르셀로나를 비판했다.

바르셀로나는 2019/2020시즌 레알 마드리드에 밀려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월 에르네스토 발베르데를 경질하고 키케 세티엔에게 지휘봉을 맡겼지만, 끝내 반전은 일어나지 않았다.

이를 지켜본 스토이치코프가 20일 스페인 ‘마르카’를 통해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을 때 발베르데를 해임했다. 앞서 AS로마에 0-3, 리버풀에 0-4, 지난 시즌 코파 델 레이(국왕컵) 결승에서 발렌시아에 패하고 내보내지 않았던 이유를 모르겠다”고 감독 교체 시기에 의문을 표했다.

이어 “발베르데 대신 진부한 감독과 코치진을 데려왔다. 가장 염려스러운 건 그동안 10억 유로(1조 3,772억 원)를 지출했는데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고 통탄했다.

결국, 비난을 잠재우기 위한 방법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뿐이다. 그러나 현 상황에서 나폴리를 제압할지 미지수다.

스토이치코프는 “최근처럼 나쁜 경기를 한다면 이길 수 없다. 물론 좋을 때도 있었다. 중요한 건 문제점을 개선해야 한다. 더욱 믿고 신뢰할 수 있는 팀이 돼야 한다. 비야 레알에 4-1로 이겼던 그 모습이 나오면 UCL 우승 기회는 온다. 최고의 수준을 선보이면 반드시 승리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1선발 류현진, 핵심타자 추신수·최지만, 루키 김광현
류현진은 한국인 최초 개막전 2연승 도전
김광현은 불펜에서 시즌 시작..추신수와 최지만 입지는 탄탄

토론토 1선발 류현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토론토 1선발 류현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2020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화두는 ’60경기 전력 질주’다.

개막 로스터 합류가 유력한 코리안 빅리거 4명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도 오는 24일(이하 한국시간)부터 9월 28일까지 두 달 동안 열리는 ‘단축 시즌’에 맞춰 단기간에 힘을 쏟을 준비를 한다.

메이저리그 개막은 24일이지만, 한국 선수가 속한 네 팀은 25일부터 경기를 치른다.

지난해 메이저리그에서 개막을 맞은 한국 선수는 5명이었다. 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은 한국으로 돌아왔고, 강정호는 국내 복귀를 추진하다가 포기했다.

김광현이 메이저리그에 합류하면서 코리안 빅리거 4명이 올여름과 가을, 한국 야구팬들의 아침을 책임진다.

토론토 개막전 선발로 나서는 류현진 류현진의 개막전 선발 등판 소식을 알린 토론토 SNS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토론토 개막전 선발로 나서는 류현진 류현진의 개막전 선발 등판 소식을 알린 토론토 SNS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 1선발 류현진, 2년 연속 개막전 선발승 거두면 한국인 최초

류현진은 25일 오전 7시 40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한다.

지난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생애 처음으로 빅리그 개막전 선발로 등판한 류현진은 승리를 챙기며 2001년 박찬호(당시 다저스)에 이어 18년 만에 개막전 선발승을 거둔 한국인 투수가 됐다.

올해 개막전에서도 승리하면 한국인 최초로 2년 연속 개막전 선발승을 거두는 새 역사를 쓴다.

박찬호는 텍사스 이적 첫해인 2002년에도 개막전 선발로 등판했으나 패전의 멍에를 썼다.

지난겨울 4년 8천만달러에 토론토와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한 류현진의 개막전 선발 등판은 모두가 예상한 바다.

메이저리그가 팀당 60경기만 치르기로 하면서 현지 언론은 류현진의 사이영상 수상 가능성까지 점친다.

MLB닷컴은 20일 “류현진은 지난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으로 뛰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2위를 했다. 만약 류현진이 체력적인 문제가 없었다면 투표에서 1위를 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며 “60경기만 치르는 올해에는 류현진이 체력적인 문제를 드러내지 않을 것이다. 류현진은 60게임 체제에서 이상적인 선발 투수다”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류현진은 다저스에서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를 올리며 맹활약했다. 평균자책점은 메이저리그 전체 1위였다.

류현진은 시즌 중반까지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경쟁에서도 앞섰다. 그러나 8월에 고전해 사이영상 수상에는 실패했다.

토론토 1선발 류현진은 올해 부상을 당하지 않는다면 15경기 정도 선발 등판할 전망이다.

지난해 류현진이 15경기를 치렀을 때의 성적(6월 23일 기준)은 9승 1패 평균자책점 1.27이었다. 지난해 6월 25일 MLB닷컴 기자들은 사이영상 예상 투표를 했고, 35명 중 약 77%인 27명의 기자가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대상자로 류현진을 꼽았다.

류현진이 지난해와 비슷한 속도로 정규시즌을 치르면 또 다른 사건이 벌어질 수도 있다.

토론토가 정규시즌에 홈구장을 사용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류현진은 “선수가 극복해야 할 일”이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2018년 메이저리그 올스타에 뽑힌 추신수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2018년 메이저리그 올스타에 뽑힌 추신수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 추신수·최지만도 총력전…김광현은 마무리 가능성도

코리안 빅리거 ‘맏형’ 추신수에게도 단축 시즌이 득이 될 수 있다.

추신수는 2018년 전반기 9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3, 18홈런, 54득점 하며 생애 첫 올스타에 뽑혔다.

지난해에도 전반기에 타율 0.288, 13홈런, 56득점으로 활약했다.

최근 2년 동안 추신수는 전반기에 맹활약하고, 후반기에 다소 처졌다.

텍사스와의 계약 마지막 해인 올해 추신수가 또 한 번 시즌 초반에 강한 모습을 유지하면, 재계약 혹은 다른 빅리그 팀과의 계약 가능성도 커진다.

이미 팀이 추신수를 ‘1번 지명타자’로 분류한 터라, 추신수에게는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기회가 있다.

탬파베이 주전 1루수 자리를 확보한 최지만도 착실하게 시즌을 준비했다.

최지만은 지난해 개인 최다인 빅리그 127경기를 소화하며 타율 0.261, 19홈런, 63타점을 올렸다. 올해도 최지만은 팀의 핵심 타자로 꼽힌다.

역투하는 김광현 [연합뉴스 자료사진]
역투하는 김광현 [연합뉴스 자료사진]

‘메이저리그 신인’ 김광현은 일단 불펜에서 정규시즌을 시작할 예정이다. 마무리 투수로 뛸 수도 있다.

김광현은 카를로스 마르티네스와 세인트루이스의 5선발 경쟁을 펼쳤다. 마이크 실트 감독은 마르티네스를 5선발로 택했다.

김광현은 스프링캠프 기간에 4경기 8이닝 5피안타 무실점 11탈삼진으로 호투했다. 17일 열린 청백전에서도 5이닝 1피안타 무실점 5탈삼진으로 무력시위를 했다.

그러나 일단 김광현의 메이저리그 첫 보직은 ‘구원 투수’로 결정됐다.

김광현의 훈련 파트너였던 애덤 웨인라이트는 “김광현은 4가지 구종(직구,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을 던지는 수준급 투수”라고 평가했다.

김광현이 불펜에서 호투하고, 기존 선발진에서 이탈자가 나오면 김광현에게도 선발 등판 기회가 주어질 수 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