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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호중 진시몬이 서로에 대한 깊은 마음을 드러냈다.파워볼사이트

김호중 진시몬은 7월 18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여름특집 1탄-친구 특집’에 함께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불후의 명곡’ 녹화에 첫 출연한 진시몬은 “오랜 세월 호중이와 지내며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다”며 김호중과의 듀엣 무대에 대한 벅찬 마음을 전했다. 이어 “’불후의 명곡’ 출연 경험이 있는 호중이가 의젓하게 나를 챙겨주더라, 가이드 역할을 해줬다”고 김호중을 칭찬했다.

진시몬과 김호중의 인연에 대해 묻는 MC의 질문에 김호중은 “13년 됐다. 음악이 좋아서 형님을 찾아갔더니 연락처도 주시고, 상경했을 때 집에서도 재워주셨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날 진시몬과 김호중은 해바라기 ‘어서 말을 해’를 선곡,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보였다. 두 사람의 무대를 본 알리는 “왜 김호중이 진시몬 선생님의 애제자인지 느낄 수 있었다”며 두 사람의 호흡을 극찬했다는 후문이다.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 인기
트렌드 따라 착한 기부 예능으로 변화

'황금어장' 김영희 PD 방송분 캡처
‘황금어장’ 김영희 PD 방송분 캡처

“이경규가 간다~!”,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한때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인기 예능 ‘일요일 일요일 밤에-이경규가 간다’와 ‘느낌표’ 속 구호다. 진행자가 외치면 시청자도 덩달아 흥이 나 외칠 만큼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파워볼엔트리

‘이경규가 간다’와 ‘칭찬합시다’ 등은 1990년대 후반 공익 예능의 새 장을 열며 국민적인 예능으로 떠올랐다. 단순히 웃음을 주는 예능에서 나아가 공익적인 메시지를 던졌다.

‘양심냉장고’하면 단번에 떠오르는 ‘이경규가 간다’는 기본적인 법과 양심을 지키는 이웃들의 모습을 담았다. 첫 회에선 경차를 운전하던 장애인 부부가 주인공이었는데, 이경규가 왜 정지선을 지켰느냐고 묻자 이들 부부는 “늘 지킨다”는 말해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교훈을 줬다. 캠페인 성격을 띠며 시청률, 화제성, 메시지를 모두 잡은 ‘양심냉장고’는 2%대에 그쳤던 ‘일요일 일요일 밤에’ 시청률을 40∼50%대로 끌어올렸다.

‘쌀집아저씨’로 유명한 김영희 PD는 2009년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출연해 “‘양심냉장고’는 대다수의 반대를 무릅쓰고 진행한 프로젝트였다”며 “시청률이 안 나와도 시청자는 즐거워하리란 확신이 들어 방송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기획 의도를 밝히기도 했다.

2006년 방송한 ‘느낌표’의 대표 코너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도 빼놓을 수 없다. 독서 문화를 권장하는 캠페인으로 전 국민적인 독서 열풍을 일으켰다. 프로그램을 통해 양질의 책이 소개됐고, 다양한 사연을 지닌 출연자들이 나와 감동을 줬다.

'심장이 뛴다' 홈페이지 캡처
‘심장이 뛴다’ 홈페이지 캡처

공익 예능은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황금기를 누렸다. 하지만 방송 트렌드가 급변하면서 인기는 시들해졌고, 폐지되는 수순을 겪었다. 그래도 공익적인 콘셉트를 내세운 예능은 간간이 만들어졌다. 소방대원들을 조명한 SBS ‘심장이 뛴다'(2013)를 비롯해 전통시장 여행을 다룬 JTBC ‘천하장사'(2016), 신개념 공익 버라이어티 tvN ‘수상한 동창회 투게더'(2013), 휴먼 다큐멘터리 ‘리틀빅 히어로'(2012~2020) 등 2010대 들어서 생겨난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파워사다리

이후 트렌드가 점점 ‘리얼 버라이어티’ 와 ‘힐링’으로 변하면서 공익 예능 프로그램은 하락세를 겪었다. 공익 예능을 대신한 건 ‘기부’형 예능이다. tvN ‘커피프렌즈'(2019)를 비롯해 MBN ‘기부 앤 테이크: 사세요'(2018-2019),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2019-2020)를 재미와 기부의 가치를 적절히 버무려 호응을 얻었다. 최근엔 ‘공익적인 메시지’라는 타이틀을 전면으로 내세우기보다는 재미와 공익적인 성격을 띠는 착한 예능이 생겨나는 추세다.

지난해 방송한 MBC ‘같이 펀딩’은 ‘무한도전’ 김태호 PD가 선보인 프로그램으로 혼자서는 실현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시청자들과 ‘같이’ 실현해보는 콘셉트로 했다. ‘크라우드 펀딩’을 소재로 해 유준상의 태극기함, 노홍철의 소모임 프로젝트, 유인나의 오디오북을 주제로 방송을 진행했는데, 연예인 각자가 시청자들과 가치를 함께 실현해나가는 프로그램인 만큼 공익적인 의미가 강조됐다. 특히 유준상의 태극기함 프로젝트로 큰 화제성을 얻었다.

펀딩 결과 유준상의 태극기함은 21억 3000만원을 달성, 독립 유공자 후손을 돕는 데 돌아갔다. 청각장애 아동 인공달팽이관 수술 후원을 위한 유인나, 강하늘의 오디오북 프로젝트는 2억 3400만원, 태풍 피해를 본 농가를 위한 사과 펀딩은 9983만원, 환경 단체에 기부될 바다 같이 프로젝트는 1억 640만원, 노홍철 소모임 펀딩은 62만원을 모았다. 총 25억 7085만원이다. ‘같이 펀딩’은 시청률은 3~4%대였지만 의미 있는 ‘착한 예능’이라는 평가를 얻었다.

'같이 펀딩'ⓒMBC
‘같이 펀딩’ⓒMBC

지난 4월 종영한 tvN ‘요즘 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도 공익적 성격을 띠며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완독하지 못한 스테디셀러 책들을 알기 쉽게 풀어주는 프로그램으로, 시청률은 2~3%대였지만 애청자들의 호평은 끊이지 않았다. 책을 읽기 힘든 시대에 다양한 장르와 작가들의 책을 소개하고 강독해줬고, 이해하기 힘든 부분은 쉽게 풀어줬다. 프로그램에서 다룬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 헤르만 헤세 ‘데미안’, 칼 세이건 ‘코스모스’, 알베르 까뮈 ‘페스트’ 등은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방송 중인 프로그램 중에선 MBC ‘선을 넘는 녀석들’, tvN ‘유 퀴즈 온더 블럭’, SBS ‘만남의 광장’ 등이 착한 예능으로 꼽힌다.

코로나19 탓에 실내로 무대로 옮긴 ‘유 퀴즈 온더 블럭’은 이번 시즌3에서 시국에 맞게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후 스승의 날, 의사, CEO, 형사 등 매회 주제를 정하고 인물들을 초대해 의미 있는 코너를 꾸리고 있다.

백종원이 나오는 SBS ‘만남의 광장’은 농가를 살리기 위해 농산물을 활용한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역사를 다루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은 2018년 첫 방송돼 지난해 한반도 편에 이어 올해 리턴즈까지 국내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우리가 알지 못했던 숨겨진 역사 이야기를 들려준다.

배우 박규영이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김수현을 비롯해 서예지, 오정세, 김미경까지 남녀노소를 뛰어넘는 찰떡같은 케미를 자랑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박규영은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정신보건 간호사이자 극 중 문강태(김수현)를 짝사랑하는 남주리 역을 연기하고 있다. 순수함과 청순함, 엉뚱함까지 지닌 다양한 매력의 소유자인 남주리 역을 맡은 박규영은 상대역인 문강태 뿐만 아니라 고문영(서예지), 문상태(오정분), 강순덕(김미경)과 붙었다 하면 터지는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뽐내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김수현을 향한 애틋한 짝사랑으로 시청자들의 폭풍 공감과 응원을 받고 있다.

박규영은 문강태와 한 집에 살고 있는 가족임과 동시에 같은 곳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이기도 하다. 이런 관계에서 천천히 자신만의 방식으로 호감을 표현해 가고 있는 남주리와 이를 조심스럽게 거절하는 문강태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단내와 짠내를 자극하며 극의 감성지수를 높이고 있다.

특히, 거절당할 걸 알면서도 용기 내 문강태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한 남주리의 고백 신은 드라마 명장면으로 꼽히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울고 웃는 짝사랑의 정석을 연기하고 있는 박규영에 대해서는 섬세한 눈빛과 표정 연기로 캐릭터가 가진 감정을 오롯이 잘 전달하고 있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연적으로 다시 등장한 서예지와의 앙숙케미도 극의 재미를 더한다. 티격태격하는 이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숨겨진 과거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갖게 했다.

남주리에게 고문영은 애써 모른척하려 했던 달갑지 않은 옛 친구이자 문강태를 두고 경쟁하는 연적이다. 이들은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하는 것도 모자라 따귀를 때리고, 서로 머리채를 붙잡고 싸우며 삼각관계의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두 사람이 과거에 정확히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이들의 앙숙케미는 극의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반면 오정세와는 현실에는 없을 법한 이상적인 남매케미를 보여주며 훈훈함을 선사하고 있다. 늘 환한 얼굴로 “상태 오빠”를 부르는 남주리. 그는 문상태 앞에서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도 착하고 친절한 천사가 된다.

좋아하고 있는 사람의 형이자 한 집에 함께 살고 있는 가족, 그리고 간호사로서 돌봐야 하는 환자이기도 한 문상태를 늘 살뜰히 챙기고 걱정하는 모습에서 ‘동생미’를 엿볼 수 있다.

마지막은 김미경과의 모녀케미다. 남주리와 강순덕은 마치 실제 나와 엄마의 모습을 보는 것 같은 현실감 넘치는 모녀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늘 어른스럽고 차분한 남주리지만 오직 엄마 강순덕 앞에서만큼은 어린아이처럼 투정을 부리는 현실 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강순덕 역시 짝사랑으로 힘들어하는 딸에게 “지구 끝까지 쫓아가”라며 무한 지지를 보내며 애틋한 가족애를 그려내고 있다. 이렇듯 서로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 든든한 존재이지만, 때로는 투닥거리기도 하는 현실 모녀의 모습이 시청자들로 하여금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단짠케미부터 앙숙케미, 남매케미, 모녀케미까지 ‘사이코지만 괜찮아’ 속 남주리로 분해 각기 다른 캐릭터들과 다채로운 케미스트리를 터트리고 있는 박규영. 앞으로 박규영이 또 어떤 캐릭터들과 매력적인 케미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9시에 방송된다.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비밀의 숲2’가 조승우X배두나의 2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비밀의 숲2’(사진=tvN)
‘비밀의 숲2’(사진=tvN)

tvN 새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2’(극본 이수연, 연출 박현석, 기획 스튜디드래곤, 제작 에이스팩토리)는 검경수사권 조정 최전선의 대척점에서 다시 만난 고독한 검사 황시목(조승우)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배두나)이 은폐된 사건들의 진실로 다가가는 내부 비밀 추적극이다. 17일 ‘비밀의 숲2’ 제작진은 최고의 파트너 조승우와 배두나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변함 없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이 함께 응시하고 있는 그 곳, 바로 새롭게 조성된 ‘비밀의 숲’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고독한 검사 황시목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은 “침묵을 원하는 자, 모두가 공범이다”라는 ‘비밀의 숲2’의 메인 테마를 가지고 다시 만났다. 이번에는 검경 수사권 논쟁을 두고 고유의 수사 권한을 사수하려는 검찰과 완전한 수사권 독립을 원하는 경찰의 물러설 수 없는 팽팽한 대립이 예고됐다. 그렇다면, 황시목과 한여진은 검경의 신분으로 마주 설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포스터에서 두 사람은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하나의 ‘가려진 진실’을 향해 함께 침묵하지 않고 행동할 것임을 암시한다.

제작진은 “오늘(17일) 공개된 포스터에는 단단한 눈빛으로 진실을 바라보는 황시목과 한여진을 담아냈다. 극중에선 2년 후의 이야기를 담는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그 시간 동안 지난 지슨과 다른 숲에서 변화한 두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써 나갈지, 첫 방송까지 변함없는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시즌1에 이어 이수연 작가가 집필을 맡은 ‘비밀의 숲2’는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땐뽀걸즈’를 통해 인물에 대한 감성적 접근으로 특유의 매력적인 영상미를 구축한 박현석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사이코지만 괜찮아’ 후속으로 오는 8월 tvN에서 첫 방송된다.

‘사랑의 콜센타’, TOP7X콘7 환상 호흡
시청률 20.7% 지상파-종편 종합 1위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 스포 무대 공개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캡처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캡처



‘사랑의 콜센타’가 TOP7과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 멤버인 콘7이 함께한 ‘환상의 트롯 짝꿍’ 특집으로 시청률 20.7%를 기록, 16주 연속 전 채널 주간 예능 시청률 1위 왕좌를 굳건하게 사수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16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20.7%를 기록, 목요 예능 1위를 수성했다. 이로 인해 16주 연속 일주일간 방송된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석권했다.

이날 방송은 TOP7과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 멤버 류지광-강태관-나태주-노지훈-김중연-황윤성-남승민으로 이뤄진 콘7이 함께하는 ‘환상의 트롯 짝꿍’ 특집으로 꾸며졌다. 키보이스의 명곡 ‘해변으로 가요’로 꾸민 14인의 합동 무대는 화려한 칼군무와 웅장한 하모니로 시작부터 안방극장을 들끓게 만들었다. TOP7 1명과 콘7의 멤버 1명이 짝을 이뤄야 하는 ‘환상의 트롯 짝꿍’ 특집에 걸맞게 14인의 트롯맨은 희망 짝꿍의 마음에 들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어 짝꿍이 결정된 7개 팀은 ‘신청곡 대결’을 진행했고 노래방 점수가 90점 이상이면 획득한 점수의 2배를, 점수가 90점 미만이면 점수만큼 차감되는 ‘더블 찬스’ 권한을 부여받았다.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캡처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캡처



첫 번째 신청콜 주인공이었던 나태주는 짝꿍인 김호중과 함께 장윤정의 ‘짠짜라’를 부르며 ‘쌍 옆돌기’ 퍼포먼스까지 선보였지만, 89점을 획득해 아쉬움을 남겼다. 다음으로 류지광은 짝꿍인 영탁과 더불어 윤수일의 ‘아파트’를 신청받았고, 자신만만한 무대와 ‘더블 찬스’ 성공으로 192점을 차지, 1위를 선점했다. 다음 신청콜이 도착한 강태관은 짝꿍 김희재와 육각수 ‘흥부가 기가 막혀’를 신명나게 불러 무려 100점을 획득했으나 ‘더블 찬스’를 쓰지 않아 2위에 그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황윤성은 신청콜이 오자 ‘더블 찬스’를 사용, 짝꿍 임영웅과 함께 설운도의 ‘나침반’을 부르며 살랑거리는 무대로 186점을 얻어 2위로 뛰어올랐다. 뒤이어 신청콜을 받은 노지훈은 짝꿍인 장민호와 현철 ‘봉선화 연정’으로 트롯 신사다운 무대를 선사, ‘더블 찬스’를 성공시키며 194점이라는 점수로 단숨에 1위에 등극했다. 그러자 본래 1위였던 영탁과 류지광은 한 번 더 받은 신청콜로 클론 ‘도시탈출’을 신나는 무대로 완성, 100점을 추가하면서 총 292점으로 다시 1위를 탈환했다.

엎치락뒤치락 순위변동이 계속되는 가운데, 신청콜을 받은 ‘짝꿍의 원조’ 정동원과 남승민은 신곡인 ‘짝짝꿍짝’ 무대로 찰떡 케미를 발산, ‘더블 찬스’를 활용해 총 198점을 받아 2등으로 올라섰다. 마음만은 2학년 8반이라고 밝힌 김중연의 팬은 버즈의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을 신청했고, 김중연과 짝꿍 이찬원은 록 스피릿 넘치는 무대와 ‘더블 찬스’로 186점을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녹화 시간상 밤 10시가 넘어 퇴장한 정동원과 남승민 팀을 제외한 상위 3팀까지 결승전 진출이 가능해 긴장감이 고조되던 순간, 마지막 신청콜은 김호중과 나태주에게 돌아갔고 박일준의 ‘왜왜왜’로 100점 기록과 동시에 ‘더블 찬스’ 200점을 추가, 총 289점으로 2위 자리에 오르며 대역전극을 선사했다.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캡처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캡처



상위 3팀인 장민호-노지훈, 김호중-나태주, 영탁-류지광이 ‘자유곡 대결’로 진행되는 결승전에 진출, 기존의 점수는 리셋 됐던 상태. 장민호-노지훈은 조은새 ‘하트 하트’로 애교 만점 하트 댄스까지 전파하며 92점을, 김호중-나태주는 얀의 ‘자서전’을 파워풀하고 상남자답게 열창해 98점을, 영탁-류지광은 싸이의 ‘연예인’으로 모두가 즐기는 열광의 무대를 이끌어 91점을 받았다. ‘환상의 트롯 짝꿍’ 특집 최종 우승은 김호중-나태주가 거머쥐며 반전을 거듭한 결과를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를 먼저 만날 수 있는 ‘깜짝 스포 무대’로 안방 1열을 환호케 했다. 장민호-노지훈의 섹시 퍼포먼스를 볼 수 있는 나훈아 ‘잡초’가 공개돼 뜨거운 감동을 전했다.

시청자들은 “오늘도 TOP7과 콘7 때문에 쓰러집니다!”, “보는 내내 신나서 어깨가 들썩! 트롯맨들은 저의 비타민입니다!”, “안방 1열에서도 콘서트를 볼 수 있다니! 핵 소름! 어서 빨리 콘서트장에도 가고 싶어요!”, “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미스터트롯의 멤버들은 모두 희망의 아이콘입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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